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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연꽃

작성자시인 박숙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연꽃 // 박숙자

연지곤지 찍은 화사한 얼굴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진흙탕 속에서
악취가 나는 환경에서도
아름답게 꽃피워

겨울이 오기전
봄, 여름, 가을 기쁨 선물하고

잎과 뿌리 영양분을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는 천사

행복을 선물하는
너의 보람된 삶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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