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문다
올 한 해를 보내면
자신이 한 일을 한번 되돌아 보자.
특히
남들이 정성 들여 한 일을 두고
이러면 이렇고
저러면 저렇다고
타박만 하고 뒤에서 심술만 부리는
그런 한 해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잘했다고 칭찬하며
지내온 한 해였는지
칭찬하고
잘했다고 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 마음으로
심술을 부렸다면 그러지 말자
지나가는 바람도
반가울 때가 있고
지루하게 느끼든 비도
반길 때가 분명히 있다.
저 사람은 저렇다
이 사람은 이렇다
소문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며
듣고 반길 만한 것도 있다는 사실
우리들은
여태 이것저것 견주며
때로는 티 나게,
가끔은 티도 안 나게
이래저래 살아온 인생이 아니던가.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해가 가면 나이는 또 한 살 보탠다.
나이 들고 늙을수록
걸음걸음마다 조심스레 걷고
한마디 말이라도 부드럽게 하며 살자.
어느 누구 하나 예외 없이
굴곡을 견뎌온 인생이 아니던가.
그 굴곡이 인생의 경험이다.
굴곡을 견뎌온 인생과 경험.
이제 굴곡이 닥쳐와도
고민하지 말고 낙담도 하지 말자.
굴곡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하면서.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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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덕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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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우리 다같이 나아갑시다 -
작성자이명덕 작성시간 25.12.31 올해도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건행하세요
그리고 회원님도 복 마니 마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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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이명덕님께서도
내년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