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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숲에 나를 가두지 마세요

작성자고송법사 서경원|작성시간26.06.05|조회수99 목록 댓글 0

♥ 걱정의 숲에 나를 가두지 마세요.

걱정이 습관이 되면 우울증이 되고 지나치면 죽음으로 갑니다.
'걱정'을 뜻하는 영어단어 'worry'는 '사냥개가 짐승을 물고 흔들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걱정'은 삶을 물고 흔들어 서서히 죽어가게 만듭니다.
돈이 많다고해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이 많은 이유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비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입니다.

욕망을 가지되 '적당함'을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긴 호흡으로 천천히 걱정을 밀어내세요.

반복하시다 보면 편안해 지실 겁니다.


6월 들어 "첫 불금"이면서 내일은 9번째 절기인 "망종"입니다.

한주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시작 되는 주말의 시간들을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열정적이고 즐겁게 여가를 보내시라고 붙여진 불금의 의미인줄 알고 있습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고 경기가 좋으면 사람들의 마음도 여유가 생기고 모든 일상들이 활기가 넘쳐 불금으로
시작되는 주말이 새로운 에너지를 생성하듯이 모든 삶의 사이클이 긍정의 요소를 순환될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ᆢ
언제부터인가 나라 경제나 개인의 삶과 일상들이 힘들어지고 어려움에 이르니 대다수의 서민들의 불금으로 이어지는 주말의 여유가 점점 그 의미와는 반대로 바뀌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치란,
힘들고 어려울때 그 고비를 잘 넘기도록 제반 환경을 마련할수 있게 하는것도 정치의 많은 부분중 한 요소 일 것입니다.

계절도 이제 6월초이지만 폭염이 한창인 여름처럼 날씨가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ᆢ
6월의 첫 불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희망과 함께 하는 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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