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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복을 위한 잠언

작성자고송법사 서경원|작성시간26.06.12|조회수240 목록 댓글 1

♡ 일곱 가지 福(복)을 위한 잠언
-건강 · 사랑 · 행복 · 친구 · 인복 · 식복 · 재물복-

사람의 인생은 맑으면 더욱 맑아지고,
흐리면 더욱 흐려지는 한 그릇의 물과도 같습니다.

그 물결 속에 비치는 빛과 향기는 결국 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1.건강 — 몸이 편해야 마음도 쉰다
건강은 모든 복의 첫자리입니다.
조용히 호흡을 느껴보면 지금 이 숨 하나가
이미 큰 선물임을 알게 됩니다.
몸이 무너지면 삶의 기둥도 함께 흔들립니다.
그래서 건강은 지켜야 할 첫 번째 복입니다.

2. 사랑 — 마음이 머무는 따뜻한 자리
사랑은 많아도 넘치지 않고 적어도 결코 모자라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가만히 잡아 주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삶이 우리에게 허락한 가장 부드러운 기적입니다.

3. 행복 — 작지만 오래 비추는 빛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 햇살 한 줄기, 반가운 인사 한마디 속에도 조용히 스며 있습니다.
작지만 오래 빛나는 것, 그것이 진짜 행복입니다.

4. 친구 — 마음을 쉬게 하는 사람
친구란 기쁠 때는 한 걸음 물러서고
슬플 때는 말없이 곁에 서 주는 사람입니다.
오래된 친구 한 사람은 세월을 견딘 나무처럼 삶을 든든히 받쳐 줍니다.
친구는 인생이 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5. 인복 — 사람을 통해 오는 은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 어떤 재물보다 귀합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을 맑게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길을 밝혀주며,
따뜻한 사람은 세상을 부드럽게 합니다.
사람 복이 있는 이는 길을 잃어도
다시 방향을 찾습니다.

6. 식복 — 한 끼에 담긴 감사
따뜻한 밥 한 그릇에는 누군가의 시간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삶을 이어주는 은혜입니다.
식복은 작은 식탁 위에 놓인 가장 조용한 감사입니다.

7. 재물복 — 비울수록 채워지는 것
재물은 쥐려 하면 흩어지고 나누면 돌아옵니다.
비운다는 것은 잃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맑은 마음의 그릇에 재물도 조용히 머물게 됩니다.

※ 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일곱 가지 복은 어디 먼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한 번 마음을 돌아보고
작은 선을 쌓아갈 때 조용히 우리 곁에 머무릅니다.

건강은 하루를 지탱하고, 사랑은 마음을 채우며, 행복은 빛이 되고, 친구는 힘이 되며
인복은 길이 되고, 식복은 기쁨이 되며
재물복은 삶을 넉넉하게 합니다.

오늘도 이 일곱 가지 복이 당신의 하루에
은은한 향기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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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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