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사랑
청계 정헌영
당신과 만남이 늘 내 안에
꽃으로 피어나 영원히 지지 않
는꽃이 되었습니다별처럼
조용히 빛나던 당신
달빛처럼 고요히 스며들던
모습어떡하라고어찌 그리 서둘
러 내 곁을 떠나셨나요당
신이 떠난 빈 가슴에는
사랑만 고여계절은 다시 봄
을 부르건만내 안의 꽃은 피지
못하고눈물만 강물 되어
흐릅니다 임아!사랑
하는 나의 임이여하늘에 별
이 되어 떠 있으니이 남은 사랑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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