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안에 담기만 하여도 / 박고은♥️
마음 안에
담기만 하여도
그리움이 꽃으로 피어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면 제일 먼저 떠 오르고
눈부심으로 스며드는 햇살같이
따뜻한 말과 온기로 손 잡아주는 마음에
눈물 나는 사람이
그대라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과 생각과 말씨와 함께
시간의 다리를 건너고 출렁이는 오후에는
'나의 사랑이라고'
노을빛같이 붉어진 간절함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보일 듯 잡힐 듯
잡힐 듯한 아지랑이 사랑은
꽃 그림자처럼 함께하고 동행하는
발소리가 향기롭습니다.
기다림은, 믿음은
언제나 희망이며 사랑입니다.
그대의 가장 아름답고 영롱한 선물
이름 하나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별빛 통로 하나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길....
🌸그대에게 보내는 꽃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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