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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동글

참 좋은 것 친구더라

작성자관암|작성시간26.05.12|조회수226 목록 댓글 4

참 좋은 것 친구더라

애지중지 키웠던자식들 

니, 내 것이 아니었다.꼬깃

숨겨 놓은옷장 속에 지폐들,

사용 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긴 머리칼 빗어 

기며 미소 짓던 멋쟁이 그녀

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아내

는 큰 방,나는 작은 방,


몸은 남이 되고말만 섞는 

도 내 것이 아니었다.인생

아보니내 것은 없고,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럽고 처량하기만 하다.내 것

이라곤 없으니,잃을것도숨길 

도 없다.병 없이 탈 없이 살아

 길어야 십 년다.아!

 

생각해 보니그나마 좋은 건 

친구였다.좋아서손잡아 흔들어

주고, 얘기하며 시간을

 잊게 해주고,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기운 나게 하

고,돌아 서면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고맙다. 

친구야!잘 먹고 잘살아야

 

한다.부디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보자 구나.세상이 다 변

여도변함이 없는 건오직 친구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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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5.12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관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지나간 일 뒤돌아 보면서 아쉬워 하지 마세요
    앞으로 가는 길은 축복 받는 길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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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샤넬옥 | 작성시간 26.05.12 관암님
    남 이라는 글 올리셨네요
    음악도 글하고 환상입니다
    한번뿐인 삶이 행복해야지요
    되겠습니다 남은 삶 멋지게
    잘사시기 바라옵니다 편한쉼
    되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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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관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두 발로 걸을 수 있을때 까지 안생이라 하네요
    즐겁고 멋진 인생 을 위하여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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