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도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늘 바쁜 일상 속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면 바쁘거 살아온 것과 의미 있게 살아온 것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생각해 보면 부족한 것은 시간 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일 지도 모릅니다.
많은 후회는 무언가를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정작 소중한 것에 시간과 마음을 기울이지 못한 데서 비롯되곤 합니다.
삶은 특별한 몇 번의 순간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평범하게반복되는하루하루가 쌓여 삶을 이루어 가는 것이겠지요.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는 일은 단순히 후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성찰의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은 6월이 소중한 가치와 방향을 다시금 가다듬는 뜻깊은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글 : 지인으로부터 받은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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