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봄을 드립니다 : 예향 박소정
봄꿈으로 날아와서
싱그럽게 부활하는 봄은
꿀벌과 팔랑나비를 데리고
상냥하게 피어나는 무릉도원 봄
황홀한 봄날의 아름다운 꿈길에서
화사한 봄 향기를 드립니다
싱그러운 봄을 드립니다
해맑은 햇살 한아름 안으면
그대 너그러운 품속이고
청정한 공기 한 모금 마시면
기억 속의 그대 숨결이듯
사랑한다는 속삭임 대신에
꽃피는 봄날의 설렘을 드립니다
상큼한 봄이니까
비옥한 옥토에 초록 꿈을 심고
지상의 꽃밭에 희망을 뿌려도
그것은 통속적인 현실의 꿈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마음의 봄
사랑스러운 봄이니까
상냥한 봄을 선물합니다
2020.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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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향 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가을아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면 행운과 행복을
모두 누리는 복된 날입니다
평범해서 조용한 지금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
작성자인천상록수 작성시간 26.03.24 예향박소정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예향 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상록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면 행운과 행복을
모두 누리는 복된 날입니다
평범해서 조용한 지금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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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명. 작성시간 26.03.24 지금 읽는 글엔
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 지나간 것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지난 날
봄 속에 있었던 날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향 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덕명님
반갑습니다
이 동네에는 빨간 명자꽃이
왕창 피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화단 1층에도
자엽자두 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덕명님 께서도
글을 적어서 올리시지요...
오늘도 건강하면 행운을
모두 누리는 복된 날입니다
조용하게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