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꽃바람! 비단결 봄바람 : 예향 박소정
연둣빛과 초록빛 사이
찬란한 햇살이 눈부시고
연분홍과 진분홍 사이
윤기가 흐르는 보들보들 풀잎
남자의 봄바람 여자의 꽃바람
신선한 산들바람이 싱그럽다
오는 길 상쾌한 바람에
기억이 팔랑팔랑 날아와
술 한잔 생각나는 남자의 봄
가장이라는 현실의 짐을 내려놓고
달콤한 봄꿈에 취하고 싶은 봄
추억 몇 잔 마시고 봄꿈에 빠져든다
상큼한 연분홍 꽃바람에
그리움이 나풀나풀 날아와
젊어도 늙어도 그리운 인생
꽃술에 파묻힌 벌 나비처럼
오롯이 세상 시름 잊고 싶은
이상향 무릉도원 절경에서
꽃잎을 수놓고 봄을 저장한다
2020.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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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샤넬옥 작성시간 26.04.15 예향박소정님
좋은 글 올리셨네요
날씨가 덥습니다 곧 여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유의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가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하루가 되시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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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향 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샤넬옥님
오늘 밖에는 날씨가 너무 좋고
낮에는 조금 덥습니다
4월 말부터는 더 덥겠습니다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옵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가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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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명. 작성시간 26.04.15 봄을 수놓은
봄의 향연 같은 냄새
연초록은
언제나 상큼함을 주고
진초록의 푸르름은
내면의 시원함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보는 이의 생각과 마음에 따라
달라 보이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봄의 초입도 지나가는 봄
조금 있으면
이 봄도 성숙기로 접어들다
지치면
여름에게 바통을 넘겨주지요.
그러기 전에
봄 사진도 몇 컷 찍어 두고
다음에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향 박소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네
요즘 초록빛이 싱싱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네 길 이리저리 산책했습니다
낮에는 조금 덥습니다
4월 말부터는 더 덥겠습니다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옵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가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