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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

작성자유근철|작성시간26.05.05|조회수64 목록 댓글 2

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아픈 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에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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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밝은하늘 | 작성시간 26.05.05 new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들로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유근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new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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