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새기는 하루
함께 걸어온 시간의 힘 ㊿⑳
2026년 6월 9일 (화)
조용히 새벽이 머무는 시간
살다 보면
혼자 이룬 것 같아도
돌아보면
함께 걸어온 사람들이 있다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사람
말없이 응원해준 사람
그리고
같은 시간을 살아온 인연들
그 이름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지금의 나는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함께한 시간이 쌓여
오늘의 하루가 되었다
…
오늘은
곁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함께 걸어온 시간에
조용히 감사해본다
- 日集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