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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외 지역방

사랑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사랑 / 정연복

살아가다가 많이
힘들고 괴롭더라도

넘어지지 말라고
다정히 등을 대주는 일.

네 손이 닿지 않는
가려운 곳을

내 손으로 정성껏
기쁜 마음으로 긁어주는 일.

어찌 보면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세상에서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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