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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외 지역방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섬 / 정연복


끝없이 너른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 난다

얼른 가서 다정히
안아주고 싶다.

나도
세상이라는 바다에 떠 있는

한 작고
외로운 섬인가 보다

누군가의 품속에
폭 안기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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