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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지역방

세월의 파도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22|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세월의 파도 / 정연복


힘차게 달려온 파도

흰 거품으로 스러지네

 

가슴 벅차며 동터왔던 올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네.


늘 아쉬움이야 남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야지

 

세월은

파도 같은 것


갈 것은 가고

새날이 또 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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