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의 "The Boxer"는 1969년에 발매된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수록되었으며,
그리움과 희망, 그리고 힘든 삶을 다룬 노래입니다.
이 곡은 가난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불행과 강인함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Simon & Garfunkel -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hmm
나는 가난한 소년일 뿐이지만,
내 이야기는 거의 전해지지 않았지
체력도 모두 바닥이 나고 말았지만
한 움큼 잠꼬대나
불과한 약속을 믿고서 말이지
모두 거짓말과 허탈한 농담에 불과했는데
그럼에도 사람이란
자기가 듣고 싶은 것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는 기억도 안 하게 되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the railway station,
runnin' scared, laying low
고향과 가족을 떠났을 때
난 그저 사춘기였었지
아는 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차역의 고요함 속에서
겁에 질려 있었지
풀이 죽은 모습으로 싸구려 방을
찾아다녔어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누더기를 걸친 사람들이 가는 곳
아마 그런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곳을 찾아서 말이야
Lie la lie, lie la lie la lie la lie
Lie la lie, lie la lie la lie la lie,
la la lie la lie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on from the whores
on 7th Avenue
하루 일당만 달라고 하면서
일자리를 찾아다녔지
하지만 아무데서도 오라고 하지 않더군
그저 7번가의 창녀들만 유혹하는 거야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la la la la la la la
많이 외로웠던 탓에 몇 번 가봤고
그곳에서 위로를 받기도 했지
Lie la lie, lie la lie la lie la lie
Lie la lie, lie la lie la lie la lie,
la la lie la lie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해 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삼월 하순 따스한 봄입니다
날씨가 완연히 풀리고 바람도 부드러워졌어요.
돈부자님,함께 하심에 감사드리며~
따스한 햇살처럼 ~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샤넬옥 작성시간 24.03.26 해피님
이음악 옛날에 좋아했던
음악이에요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잘듣고 가옵니다
수고하셨어요 비가 계속요
내립니다 비온뒤엔 새싹이
움트고 아름다운 봄이 또
시작이 되겠지요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해 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화창한 봄날 입니다
봄날의 따스함~
샤넬옥님의 가정에도 스며들기 바라며
남은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과 웃음이 넘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 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따뜻한 봄,
봄바람에 실려온 향기처럼,
국화님의 일상에도
음악과 함께 ~
달콤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