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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작성자푸른솔(정태홍)|작성시간23.04.19|조회수19 목록 댓글 2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 * 저에게도 평생 가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신 말입니다. 대학 시절 긴급조치 9호로 제적 당하고 청춘이 쫑 났을 때 저의 어머니는 "아들아 장하다. 하나님이 너를 다른 방식으로 쓰려고 그러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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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재식 | 작성시간 23.04.21 난 엄마가 해준말이 하나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

    늘 잔소리와 무관심 뿐이 였으니까..

    근데
    정말 내 기억이 맞는걸까?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 아닐까?
    내가 어떤것에 사로잡혀
    기억에 왜곡이 온건 아닐까?

    그땐 어려서 잘 몰랐던건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의회로를 돌려봐도
    따뜻한 엄마의 한마디조차
    기억이 없다..

    아님 따뜻한 엄마의 말조차도
    잔소리로 치부하며
    외면 했던건 아닐까?

    그럴꺼야 그랬을꺼야...
  • 작성자푸른솔(정태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1 우리 살아온 시절은 사고도 많고 힘들기도 했지
    그러다 보니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많았을 거야
    나도 참 많이 힘들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난 우리 가족들에 비해 혜택도 만이 받았지.....
    돌아 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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