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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작성자푸른솔(정태홍)|작성시간23.06.14|조회수44 목록 댓글 3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 * 선행할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나'라고 알고 있는 자신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라고 알고 있는 나와,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면의 삶'이 강화되고 '한심한 못난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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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재식 | 작성시간 23.06.15 오랜 만이다..

    먼 여행길을 다녀와 몸도 마음도 지쳐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무척 힘들어 지쳐버렸다
    어쩌면 영영 못 돌아 올뻔한 여행 이였는지도 모른다
    다행이 돌아와

    예전처럼 카페에 돌아와 글을쓴다..

    가을단풍은 심한 비바람이 몰아치면 잎이 떨어져
    바닥에 뒹군다..

    우리들 나이엔 어쩌다 보면 가을단풍 신세가 되어버린다..

    우리가 서울역이란 종착역에 가는 기차에 올라 탓다면
    어떤이는 대구에서 또 어떤이는 추풍령에서 수원에서
    하나둘 내리겠지..
    언젠가는 모두들 하차하는 역들이 다가 올거야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어떤 간이역에서 내리던 안녕 잘가 하고 방긋 웃을수 있어야 한다..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 눈떠보니
    내 몸엔 온잦 호스로 연결되어 있더라
    응급 수술로 위를 짤라 냈단다..

    한달간 병상생활을 마치고 쉬고있다
    좋은 경혐 이였다..

    덕분에 내 생활습관 식습관을 돌아볼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많은것을 다시 일깨워준 좋은 시간이였다..

    망가진 몸은 회복하면된다 전보다 더 건겅하게..
    살아있는것에 정말 감사하다

    더 감사한것을 나를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였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 작성자김재식 | 작성시간 23.06.15 내 살아온 습관이 모든것의 원인이고 결과다

    그러니 모든것을 받아 들여야한다
    그것도 기꺼이..
    모두 내가 만든 결과물인것이다 그래서 운명이란거다

    몸은 엉망진창 망가졌지만
    마음은 오히려 가볍다..

    이 모든것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경험삼아
    자신을 좀더 정확히 들여다 볼수있었고
    개선의 여지를 남겼기 때문이다..

    병원에서의 첫 경험에 정말 많은것들을
    깨달을수 있었다..

    좋은 경험 이였다..
  • 작성자푸른솔(정태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15 위를 자른 정도면 대 수술을 했구나!
    마음이 아프다.
    빨리 완쾌하길 빌께
    이제 평생 자극적인 술 담배 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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