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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작성자푸른솔(정태홍)|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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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재식 작성시간26.06.09 그래..
    어쩌면 나는 이브라삭스가 내곁을 떠나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내 내면에 존재한다.

    내가 이브라삭스고 이브라삭스가 나였다
    우리는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몸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영원히..

    몸부림칠수록 그역시 몸부림친다 떨어질수 없다고..

    그래
    같이살자 얼마 남았다고..

    사실 따지고 보면 별차이 없는데
    우린 저 언덕넘어 보이지 않는 세상을. 이상을.
    꿈꾼다

    그것이 헛된 꿈인줄 알면서도 목말라 하는건
    여기 에서 불만족하기 때문이다.

    어릴때 헤르만 헤세의 글을 읽은적있다
    하나도 이해못하면서도..
    그냥 뭔가에 대한 동경 이였을 뿐이였다
    지금이나 그때나

    나의 목마름은 여전하다..
  • 작성자 푸른솔(정태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목마름이 삶에 활력을 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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