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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순아 사랑해”

작성자찬빈|작성시간26.06.16|조회수65 목록 댓글 1

이번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입니다.
“철순아 사랑해“

제 마음에 담았던것들을 보여 드릴게요.

저는 모임 이틀차에 운좋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전날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등산하기에 굉장히 좋은 날씨였어요. 처음 보는 분들이 많고 설렘을 안고 천성산으로 향했어요!

맑음 푸릇 생명 초록

가볍게 몸도 풀고 산책하며 길 따라 계곡이 너무 시원해보이고 이뻣어요

계곡 옆에서 돗자리도 깔고 각자 준비해온 과일들이랑 간식을 먹으며 신선놀음을 하던 중 그때 상황이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덕이라는 친구가 텔레파시 얘기를 하기시작했어요. 그러다 텔레파시를 보낼테니 맞춰 보라하였고 정답은 “철순아 사랑해” 였어요 순수하고 거짓없고 직설적인 표현에 그때 분위기는 완전 웃음계곡이었습니다 🤭🤣

다시 산행이 시작되었고 산을 이리저리 살피며 만끽했어요.

네모난 바위들

멋있는 바위들이 많았어요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

홀로 핀 꽃

바위 틈 사이에 자란 정체모를 꽃, 저는 꽃을 좋아하는데요 모든 들꽃을 좋아해요. 꽃에 대해선 잘 몰라요. 그냥 바라보면 좋고, 소유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근데 제 몸에 새겨 버렸어요 이해 안돼시겠지만 그냥 그래요💦💦


바위에 한자가 새겨져있어서 보물 찾듯이 찾아보았어요 나무아비타불 빼곤 무슨 말인진 모르겠어요. 💦💦💦

영화 베놈 아시나요? 베놈이 생각나서 찍었어요 왠지 모르게 멋있잖아요…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적멸굴..

이번 모임에서 처음 만났지만 같은 살림길을 지향하는 벗들을 만나 반갑고 즐거운날을 보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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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밝고 맑은(철순) | 작성시간 26.06.17 저는 찬빈의 빵을 몸에 새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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