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세월을 부둥켜 안고 웃으며 살려니

작성자이 귀여운헐크|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그대와 세월을 부둥켜 안고 웃으며 살려니

( 유월의 풍경 속으로, 울 식구와 궁남지에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미소 천사와 함께,,, )

 

낭만을 부둥켜 앉고 웃고 싶은 날들이

大河/ 임용식 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삶을 살고 싶어

그대와 고뇌의 인생살이 갈팡질팡하다

젊음을 불태운 청춘, 낭만을 부르짖고 부르짖다

 

가슴 도려내는 아픔도 갈기갈기 찢으며 살려니

들슴 날숨 울고 웃던 날들, 고통을 쓰다듬으며

인생만사, 새록새록 이던 날들

날들

 

내 꿈을 찾아 찾아서

그대와 만개한 꽃이 덩실덩실 춤추는 세상으로

낭만을 부둥켜 앉고, 웃고 싶은 날들이

꿈과, 사랑과 기쁨 희망과 애원이 밀물처럼 왔다

썰물처럼 빠 저도 웃고, 웃고 웃던, 세월, 세월을

다독, 다독이며

 

삶의 흔적이 굽이굽이 이지러진 세월의 강

내 꿈들이 돌고 돌아 발길에 부디 치는 흔적들

그대와 입이 찢어 지개, 싱글벙글 함박웃음

웃고 싶어서

 

그대와의 세상

휘몰아치던 운명의 바다, 돗단배만 흔들흔들

만개한 꽃들이 세상 끝까지 향기를 품으니

빛바랜 기억들을 등에 업고 세월의 고개, 고개 길

꼬부랑, 꼬부랑

 

그대와 고뇌의 인생살이 갈무리

大河/ 임용식 시

 

인생, 잘 살고 싶어, 세월을 굽이굽이 돌고 돌아서

젊음을 불 태워 잘살아보자 발버둥을 치고 치다

 

삶의 고개고개 낭만도 있고, 매운 눈물의 골짜기

 

세상 속에 갈팡질팡하다 다 불태워 버린 여정 길

그대와 빛바랜 추억만 얼싸 안고 비련의 눈물 뿐  

 

한 세상, 세월도 인생도 소충처럼 

大河/ 임용식 시 (시조시) 

 

인생길 돌고돌아 꽃피운 여정길을 

우리가 사노라니 만남은 운명바다 

그대는 하늘 땅사이 파도속에 불장난 

 

너와나 생존열차 세상은 숨바꼭질 

한 세월 굴래속에 살자니 술래잡기 

살려니 운명의 여정 수수께기 삐빔밥 

 

애달픈 인생여울 희학에 살자죽자  

한 세상 오고가는 철새도 함박웃음 

그대와 돌고도는 길 껌딱지로 설거지 

 

이세상 파로라마 환타지 애정여운

살자니 정과 사랑  웃음꽃 으쓱으쓱 

우리는 안개꽃 인생 덩실덩실 꼬부랑 

 

여보게 나들이 길 너와나 오색 여운 

세상사 인생 여정 어께춤 얼수얼쑤 

한만은 아리랑고개 북만 산천 유랑길

 

목단화야

大河/ 임용식 시  

 

아,

 

구기궁철  

꽃피는  철에 홀로 핀 

목단화야, 

 

네가 꽃이면 다, 꽃이냐 ? 

나비안는 꽃이,

꽃이 꽃이 로다 

 

하 

 

유월의 궁남지 파란 숨소리 

大河/ 임용식 시   

 

살랑 

살랑, 살랑 

버들잎 흥 바람에 춤을 추니 , 

행복한 풍경 속으로, 불어, 불어오는 

유월의 궁남지 파란 

숨소리 

 

푸른

연잎이 어께춤 덩실덩실  

예뿐 노란, 분홍, 하얀 연과 수련들 

고운이를 들어내고 히히, 히히 히히덕 

히히 

 

너무

너무너무

아름답고 싱그러운 궁남,지 궁남지 

유월의 파란하늘, 파란, 파란바람은 

기쁨과 사랑이, 한 아름 

 한 아름 

 

행복한 

궁남지 서동선화 영원한 사랑이 

천 오백년 동안 여울여울 춤추는 축복의 

궁남지, 궁남지 

 

백제  

인공정원 

선남, 선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사랑앙에 수채화를, 그리니, 여기가,

여기가, 지상의 천국이로다 

천국, 천국 

 

수 백 만평 

연과 수련이 뜨거운 팔월의 열기 속으로 

덩실, 덩실, 더 덩실 

천 만년 은혜롭고 향기롭게 춤추는 궁남지

궁남지  

 

살랑 

살랑살랑  

버들 잎, 흥 바람에 당실당실 

복한 풍경 속으로 

유월의 궁남지, 영원한 서동선화, 사랑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2026년. 5월. 10일, 금요일
(부여시사랑 연구회, 
백마강시인들 회장,)

백마강시낭송회회장
창조문학, 부회장 전) 백강문학, 부회장
부여 사비문학, 원로회 회장,  
한국문학정신, 작가 회 회장
농민문학, 충남 회장 


(2001 농민문학 신인상) 사비문학 신인상
2002 펜타임신문 대상, 2003 국보문학 시인 문학상,
2005 한울문학 문학상, 2022 문회재청장 감사장, 패. 
2022 부여21c신문 문인인상, 부여 예총 문인 회장상패 
2025 년 부여문인회 회장 상패, 상장
시집, 사랑에 카타벨라. 사랑에 아리아, 추억의 동그라미
[돌뫼출판사,  동인지 500여회,
귀여운 헐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