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부호 토머스 해밀턴 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보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자유자재로 황금이 생기게 하는 ‘마술 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 마술 돌은 주인 외에 아무도 볼 수 없어서 아무도 분명한 정체를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영국 왕 제임스 6세가 해밀턴의 집을 방문해 보물을 보여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망설이던 해밀턴은 조금 뒤 작은 상자를 들고왔습니다.
왕은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로 상자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상자 안에는 마술 돌이 아닌 두 구절의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내일이 있다고 생각지 말아라.”
“타인의 힘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 글을 읽은 왕은 심히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래 맞아! 이게 바로 마술의 돌이야” 라고 외쳤습니다.
황금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낸 해밀턴 가의 마술 돌은 바로 이 지혜로운 격언이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치열하게 살고, 성실하게 땀흘려 대가를 지불하며 홀로 서는 것이 바로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는 마스터키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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