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기자가 내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의 분리수술 같은 위험한 일들을 수없이 해냈는데, 의사로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위험을 무릅쓸 수 있었느냐는 것이었다.
내 대답은 이랬다.
“뭐 하러 위험을 감수하느냐고요? 아닙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해보길 거절하거나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길 꺼린다면 평생을 우물 안 개구리로 살 수밖에 없다.
과학, 역사, 기술, 예술 부문에서 이룩한 가장 괄목할 만한 발전들은 모두 위험을 감수하는 데서 비롯된 것들이다.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라.
위험 감수형 인간에게 성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어려운 일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이 큰 즐거움도 큰 고통도 모르는 무기력한 정신의 소유자로 전락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시어도어 루스벨트)
-벤 카슨 ‘위험을 감수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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