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리켄베커 대위를 비롯하여 특별 임무를 맡은 40명의 군인을 태우고 날아가던 비행기가 남태평양 바다 위에 불시착했습니다.
그들은 바다를 표류하며 온갖 고통과 싸우면서 21일간을 연명했습니다.
지휘관이었던 리켄베커 대위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대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무신론자이거나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살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고통이 심해지고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자 그들도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스도인이었던 몇 사람은 기억나는 대로 찬송을 불렀고 기도도 했다. 거기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기에 이르렀다.”
죽음을 앞둔 이런 감사야말로 진짜 감사가 아닐까요?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한다면 그 감사는 거짓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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