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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글

조화는 죽는 법이 없다

작성자ltj0191|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평생을 고결한 성품을 유지하며 교육에 몸 바친 스승이 죽음을 앞두었을 때 제자들이 찾아왔습니다.

크게 슬퍼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스승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슬퍼하지 마라. 가치 있는 죽음은 삶에 의미와 사랑을 부여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러나 저희는 선생님께서 언제나 살아 계셔서 저희를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제자들이 침통한 어조로 말하자 스승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참으로 살아 있는 것은 죽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 꽃들을 보아라. 조화는 죽는 법이 없지 않느냐!”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그리스도인들은 죽음도 이기는 참 생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참된 생명을 위해 충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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