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상을 지낸 디즈레일리의 아내 매리엔은 디즈레일리보다 12살 연상이었는데, 매우 현숙한 여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의회 연설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차 속에서 디즈레일리는 아내의 손에 붕대가 감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아한 나머지 디즈레일리는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아내는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아침에 의사당에 도착해서 급히 차 문을 닫는 바람에 다쳤어요.”
그렇다면 왜 그때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국사를 처리하러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 길에 걱정을 끼치는 것은 아내의 도리가 아니죠”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남편을 정성스럽게 내조한 아내가 있었기에 디즈레일리는 수상에까지 오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위대한 남편 뒤에는 현숙한 아내의 내조가 있습니다.
배우자를 섬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배우자를 섬기고 사랑하려는 이런 노력이 있을 때 가정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우자를 섬기며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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