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선교사를 꿈꾸던 조지 스미스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스미스는 자신의 가장 귀한 시절인 청년의 때를 오직 선교를 준비하는 일에 바쳤습니다.
그 결과 선교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후원자까지 만나게 되어서 아프리카로 별 탈 없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나라에서 정부의 미움을 받아 몇 달 만에 강제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추방당하기 전까지 조지가 전도한 사람은 딱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와 다시 선교를 준비하던 도중에 조지는 그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뿐 아니라 믿는 사람까지도 조지의 죽음에 어떤 하나님의 뜻이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조지가 전도한 그 딱 한 사람이 그 지역의 영적인 지도자가 되어 일생동안 만 삼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전도했습니다.
이 놀라운 결실은 사람들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조지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방법은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노력에 비해 결실이 없다 해도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니 멈춰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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