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레지스탕스의 한 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총알이 팔을 관통하는 큰 부상이었기에 의사는 재빨리 소독을 하고 응급처치를 했지만 팔의 조직이 괴사되면서 점점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괴사범위가 어깨까지 더 넓어지기 전에 팔을 절단해야겠다는 판단을 내려 병사에게 말했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팔이 썩는 범위가 더 넓어지기 전에 절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팔을 잃게 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그러나 의사의 말을 들은 병사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위로는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팔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조국을 위해 바친 것입니다.˝
수술을 받은 병사는 다시 전장에 나갈 순 없었지만 조국을 위해 희생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당당히 살았습니다.
계란을 깨지 않고 오믈렛을 만들 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주님을 예배하고 만나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주님을 위해 귀한 시간을 바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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