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앙의글

경고할 책임

작성자ltj0191|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지하철역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장소에 한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작업을 하는 인부들은 다칠 수도 있으니 공사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남자는 오히려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당신들이 전세 냈습니까? 나는 서 있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몇 분 뒤에 정말로 떨어진 벽돌 조각에 남자가 머리를 맞아 부상을 당했습니다.

남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인부들은 주의를 주었다며 배상을 거절했고, 남자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정으로 이 사건을 끌고 갔습니다.

사건의 정황을 파악한 판사는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건축회사가 억지로 사람을 길에서 비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길에서 서 있을 권리가 있다는 남자의 주장은 타당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사전에 위험을 공지하는 의무를 다했으므로 이 시점에서 부상을 당할 권리 역시 남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는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배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타인에게 강요를 해선 안 되지만 깨달은 것을 전하고 경고하는 의무는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표시를 무시하는 책임은 우리에게 있음을 이해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