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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글

너무 좋아서

작성자ltj0191|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어떤 교회 청년이 관절염으로 몹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잘 걷지도 못하고, 통증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이 청년의 처지가 너무 딱해서 목사님이 계속 기도해주었는데 부흥집회를 하는 동안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기뻐서 다음 주일에 성도들 앞에서 간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주일 예배 시간이 되어도 청년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목사님이 청년을 찾아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 청년은 쑥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아픈 것 없이 자유롭게 걸어보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좋아서 등산 갔다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누리는 데만 마음이 가 있지 않습니까?

감사가 우선되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헤아리면서 먼저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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