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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예수께 나오면 받는 선물

작성자좋은사람|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0

제목 : 예수께 나오면 받는 선물

본문 : 요한복음 6장 35절 ~ 40절

 

오늘은 성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한 분이 세례를 받게 되고-, 우리는 성찬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세례와 성찬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께 나오는 사람이 받게 되는 은혜인 줄 믿습니다. 여기서 ‘은혜’라는 말은 ‘받을 자격도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은혜가, 하나님의 선물이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베푸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예수님을 찾은 이유가 ‘떡을 먹기 위해서요, 또 기적을 보기 위해서’ 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저들에게 “나는 생명의 떡이다.” 말씀하시면서 ‘내게 오는 자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자. 여러분! 예수님께서 ‘내게 오라’고 하신 이유가 뭘까요? ‘저들에게 선물을 주시려고’ 입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께 나와서 선물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자. 오늘 설교 제목이 뭔가요? ‘예수께 나오면 받는 선물’입니다. 자. 여러분은 이미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한 분도 그냥 돌아가지 마시고, 예수께서 주시는 선물을 다 받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께 나오면 받는 선물이 무엇일까요?

 

1. 예수께 나오면 ‘참된 만족의 선물을 받습니다.

예수께 나오면, 어떤 선물을 받는다고요? ‘참된 만족의 선물’입니다. 35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필 ‘떡’일까요? 당시 유대인들에게 ‘떡’은 ‘매일 먹어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는 생존의 필수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떡만 있으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돈이나 성공, 좋은 환경과 같은 것입니다. “이 떡만 충분히 있으면, 내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겠구나” 생각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 떡을 쫓아다녔듯이, 오늘 우리도 ‘성공이라는 나만의 떡’을 찾아 밤낮으로 뛰어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돈'이고, 누군가에게는 '성공'이며, 누구에게는 '좋은 환경'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의 손에 성공의 떡이 있다고 하면, 영원히 행복할 것 같습니까? 제가 며칠 전 결혼식에 갔었는데, 음식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번 갔다 먹으면서 정말 배부르도록 먹었습니다. “이제 소원이 없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이 되니,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 배가 부른 것 같은데, 어때요? 조금 지나자 또 배가 고픈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것 같은데, 돌아보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환경인 것 같은데,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족을 얻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닙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서 찾고, 어떤 사람은 쾌락에서 찾고, 어떤 사람은 인정과 성공에서 찾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만족이 되던가요? 그럴수록 더 목이 마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저들을 위해, 오늘 우리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예수 믿으면 배가 안 고프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 믿으면 어려움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세상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갈증을 예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뜻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는 분이 계십니까? 돈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성공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사람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생명의 떡이 되시며, 우리 영혼에 참된 만족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게 될 줄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조금 후에 먹고 마시게 될 성찬의 떡과 잔은 세상 뷔페처럼, 다음 날이면 다시 배고파 지는 육신의 떡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 찢기신 예수의 살과 피를 믿음으로 먹고 마실 때, 우리 영혼의 모든 결핍과 갈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하늘의 평안이 임하는 참된 만족의 떡인 줄 믿습니다. 혹시 아직 예수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십니까? 또는 아직 참된 만족이 없으신 분이 계십니까? 이 시간, 우리에게 참된 만족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온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35절 끝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이는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진 내가 주인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살 때에 참된 만족을 누리게 될 것이며,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평안을 선물로 받게 될 줄 믿습니다. 하여 여러분 모두 예수께 나와 참된 만족의 선물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께 나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물을 받습니다.

『6살 먹은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의탁할 곳이 없어 고아원에 맡겨졌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다가 하루아침에 엄마 아빠를 잃고, 고아원에서 사는 천덕꾸러기가 되었습니다. 늘 풀이 죽어 고아원 한쪽 구석에 쪼그려 앉아 우는 일이 하루 일과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쁜 아줌마와 아저씨가 와서 이 아이를 보더니,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고급 자동차에 아이를 태우고, 크고 좋은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좋은 옷을 입게 되었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게 되었고, 사진과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아이가 아줌마와 아저씨를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고급 자동차는 고사하고,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갔기에 부잣집 아들이라는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대인들이 그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이 고아원 구석에 울고 있는 아이와 같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37절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6살짜리 아이가 부잣집 아들이 될 만한 자격이 있었나요? 아닙니다. 아이가 한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아저씨 아줌마가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잡고 따라갔을 뿐입니다. 따라갔기에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될 만큼 의롭게 살지도 못했고, 선한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자격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께서 우리에게 손을 내미시며,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믿음이 없는데요, 저는 착하게 살지 못했는데요” 말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저 내미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야 할 줄 믿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얼마나 죄가 많고, 부족한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하지만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36절에 나오듯이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저 내미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믿고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오신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손을 잡고 따라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물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혹여 우리들 중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너무 쉬운 것 아니냐?’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부잣집에 따라간 아이가 어떻게 살았을까요? 고아원에서 살던 대로 천덕꾸러기처럼 살았을까요? 아닙니다. 고아원에서 살던 습관들을 다 버리고, 부잣집 자녀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갔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살던 우리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옛날에 행하던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행위가 바로 ‘세례식’입니다. ‘물로 죄를 씻어 새로운 사람이 되는 예식’입니다. 세상에서 입던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 귀한 시간인 줄 믿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부족한 것이 많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세례를 받은 사람이나, 오늘 세례를 받는 김선자 성도나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받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이제 예수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꼭 잡고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예수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것이 ‘매주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것이요,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물이 주실 줄 믿습니다.

 

3. 예수께 나오면 영생의 선물을 받습니다.

예수께 나오면, 어떤 선물을 받는다고요? ‘영생의 선물’입니다. 우리 함께 40절을 읽겠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자. 여러분!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먹고 배부를까?’ ‘어떻게 해야 목 마르지 않는 인생을 살까?’ 이런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오직 아들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럼 ‘영생’이 무엇일까요? 오래오래 사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은 오늘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사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람이 영원토록 살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지금까지 영원토록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도, 대기업 회장도, 건강한 운동선수도 다 죽었습니다. 따라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40절 끝에 어떤 말씀이 나오나요?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여기서 ‘마지막 날’이란, ‘우리가 죽은 후’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죽었어요. 그러면 육체는 땅에 묻히거나 불에 화장되지만, 영혼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때의 모습이 새로운 모습입니다. 부활된 모습으로 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이 장차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다시 말해서, ‘예수를 믿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 ‘영생의 선물을 받아야만,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살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 유대인들이 그랬듯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 멋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생이 있다는 것에 관심은 없고,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까?’ 바둥대다가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게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놀라운 것은 39절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말씀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부족해도, 세상이 아무리 흔들어도, 심지어 우리가 죽음에 처할지라도, 주님은 우리 손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우리 교회가 전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세상 떡만 구하다가 잃어버린 바 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에 가도록 복음과 영생의 선물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영생의 선물을 다 받기를 소원합니다. 이 영생의 선물은 돈이 많다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아들 예수를 보고 믿는 자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0절입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그렇습니다. 영생을 주시는 예수를 믿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행할 세례식과 성찬식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성찬식에서 먹을 작은 떡은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리시려 찢기신 주님의 몸이며, 김선자 성도님이 받는 세례는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공포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이나,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이 계십니까? 나를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마지막 날에 영광스럽게 다시 살리실 예수님의 손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어설프게 믿지 마시고, 우리에게 ‘참된 만족의 선물’과 ‘하나님 자녀가 되는 선물’과 ‘영생의 선물’을 주시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세상이 부럽지 않는 참된 만족과 장차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행복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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