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라는 세계? >
이솝우화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름날,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즐겁게 놀다가 저녁때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말했습니다. “하루살이야. 내일 만나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뭔데?” 말합니다. 메뚜기가 ‘내일’을 설명하였지만, 하루살이는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름 그대로 하루만 사는 하루살이라,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메뚜기가 개구리와 놀게 되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을 잘 보내고 겨울이 오자, 개구리가 메뚜기에게 말합니다. “메뚝아!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까, 내년에 다시 만나자.” 그 말을 들은 메뚜기가 “내년이 뭔데?” 했다는 것입니다. 하루만 살다가는 하루살이가 ‘내일’을 이해할 수 없듯이, 한 해를 살다 가는 메뚜기에게 ‘내년’이란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일이 오고, 또 메뚜기가 내년을 몰라도 내년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웃고 넘어갈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 우리에게도 내일이라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그만이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어?”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루살이가 “내일이 뭔데?” 또 메뚜기가 “에이 내년이 어디있어?” 하는 것과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들이 알든 모르든 내일과 내년이 있듯이, 천국과 지옥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갈 준비를 해야지요. 그 길이 바로 예수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