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타 자료실

체지방의 신비한 기능

작성자최광희|작성시간13.10.31|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장창수선교사님 블로그에서 인용해왔습니다. (http://blog.naver.com/rassvet/40086894416)


체지방의 신비한 기능

소 지방과 돼지 지방 사이 기화점(氣化占)에서 차이가 난다후자가 전자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기화한다소고기 지방은 사람의 체온으로 잘 타지 않는다이에 반해 돼지 지방은 체온으로 충분히 탄다이 과학적 사실은 소 지방이 돼지 지방보다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소 같은 초식 동물의 지방을 먹지 말라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통해 명했다 (3:16-17). 위에서 이미 말한 대로 지극히 과학적이다선민 이스라엘만을 위해 하나님이 특별한 은혜를 주었다

 

그리고 창조 후 노아 홍수 이전까지 하나님은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만을 인간의 양식으로 주었다(1:29-30). 식물의 지방(脂肪)은 동물의 지방들과 달리 수용성(水溶性)이라 인체의 어떤 온도에도 굳지 않고 피와 함께 잘 순환한다반면 초식 동물의 지방은 사람의 체온으로도 잘 녹지 않아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킨다이것은 만병의 원인이다.

 

예전 어항을 설치하고 물고기를 길렀다적응을 끝낸 물고기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잘 놀았다수온은 영상 27도를 가리켰다전문가의 충고에 따랐다이 수온에서 물고기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이 온도에서 물고기의 체지방이 가장 잘 윤활유 역할을 한다수용성의 지방일수록 36.5도의 체온을 항상 유지하는 사람의 몸 안에서 쉽게 녹고 윤활유 역할을 잘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동토(凍土시베리아에 살면서 추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안다일년 중 7개월 동안 겨울이 계속된다러시아 인들은 이 추위를 이길 줄 안다소금에 절인 돼지 비계를 가을부터 먹는다몸 안에 체지방 율을 높여 필요한 열량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피부 아래 체지방을 축적시켜 추위를 막기 위함이다그리고 체지방은 관절 사이 윤활유 역할 뿐만 아니라 몸의 체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추위를 막아 준다.

이 이외 이들에게 중요한 생활 습관이 또 있다여름에도 이들은 맞바람을 절대로 맞지 않는다.그리고 겨울 아파트가 더워 조그만 창문을 열 때도 찬 바람을 피해 앉는다찬 바람은 인체 어딘가에 축적된 기름을 한 순간 굳게 하여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나중 이로 인해 질병이 생긴다한기(寒氣)라는 찬 기운은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선 살기(殺氣)와 같다.

 

시베리아에서 자동차도 마찬 가지다영하 25도 이하의 기온에서 엔진을 약 20분 이상 예열시켜야 한다엔진의 윤활유가 충분히 녹아 엔진이 잘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엔진의 워밍-업은 엔진의 기름이 잘 풀어지는 최저 온도까지 상승시켜 준다.

 

이렇게 본다면 사람이든지생물이든지 그리고 기계이든지 지방 또는 기름 그리고 윤활유가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아무리 좋은 기름이라도 낮은 온도에 쉽게 굳어버린다면 몸의 기능이든지 기계의 기능이든지 잘 돌지 않는다.

 

어항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 고기는 어항의 상층부에다른 고기는 중간에 그리고 나머지 고기들은 대체로 밑바닥을 훑으면서 산다높낮이에 따라 온도에서 차이가 그리 크지 않지만 분명히 있다높낮이에 따른 온도가 물고기들의 생존 영역을 결정해준다고 볼 수 있다물고기 마다 체지방의 성질이 다르고 가장 잘 활동하도록 도와주는 온도 또한 다 다르다물고기는 본능적으로 이를 잘 안다

 

어항을 바다로 확대하니 위의 깨달음은 더욱 분명하다호수나 바다에도 깊이에 따라 사는 물고기들이 있다심해(深海), 중간 그리고 상층부에 사는 물고기들이 있다이들이 사는 위치나 깊이는 각각 다른 수온(水溫)을 보인다물고기는 자신이 가장 잘 활동할 수 있는 온도와 그 장소를 본능적으로 안다그 수온에서 체지방이 가장 잘 녹으며 최대한의 활동을 허락해 준다이렇게 체지방의 종류와 성격이 물고기들의 생존 방식과 지역을 결정한다.

 

극한대 지방에선 식물이 자라지 않는다이곳의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음으로 몸에 필요한 지방을 얻는다식물이 자라지 않는 지역에 사는 동물들에게는 불포화성 콜레스테롤이 많을 것이다이런 동물들만 극한대 지방에 살아남기 마련이다.

 

이 동물들의 체지방은 어떤 추위에도 잘 녹는 기름일 것이다이런 종류의 지방은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불포화성 콜레스테롤을 만들거나 포화성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주는 좋은 역할을 한다.에스키모 인들이 이런 동물들을 주식으로 삼아 살아가기에 현대인이 앓는 문화 병 같은 것에 걸리지 않는다그러나 최근 미국식의 기름진 식단으로 바뀐 뒤 이들에게서 비만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열대 지방에 수많은 식물들이 자란다이곳에는 초식 동물들이 많다이 짐승들의 체지방은 대체로 포화성이다사람들은 이런 짐승을 사냥하여 먹고 산다이 기름은 사람 몸 안의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포화성 콜레스테롤이 된다그러나 열대 기후에서 에너지 소비가 비교적 높아 포화성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그리고 다양하게 자라는 다른 식물을 통해 수용성 지방을 섭취하며 포화성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있다이 때문에 열대 지방에서도 사람들은 건강하게 산다.

 

한 가지 가정이 가능하다생물의 체지방의 성질과 종류가 그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강요한다이것은 이들에게 사활(死活)의 문제이다사람들은 주어진 환경을 인위적(人爲的)으로 그리고 섭생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여 유지시킨다.  그러나 짐승들은 자연 그대로 살아야 한다자연과 기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이들은 자신의 체지방이 가장 효율적으로 역할을 하도록 허락하는 온도를 보이는 지역으로 생존을 위해 이동해야 한다.

바다 속의 온도는 계절과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시로 바뀐다이렇게 수온이 달라질 때 물고기들은 자신에게 맞는 수온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한다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봄에 방류한 연어들이 대양으로 나가 살다가 몇 년 뒤 회귀하는 것도 이렇게 설명될 수 있으리라.

 

철새들의 이동도 지방이 갖는 신비한 기능에 따른 것이란 가정과 추측이 가능하다늦은 가을 겨울이 다가옴을 안 새들은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 그 다음 해 봄 되돌아온다역시 새들도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성질의 체지방을 갖는다날씨가 추워지면 새들도 몸이 굳어짐을 본능적으로 안다몸 안의 기름이 굳어지며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나 불편해짐을 느끼며 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기온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려 한다.

 

따뜻한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 새들은 봄이 오며 기온이 상승하자 체온도 상승함을 느낀다불필요한 에너지 방출을 피해야 함을 알고 본능적으로 북쪽으로 이동하려 한다그렇게 자신이 출생하거나 살던 곳으로 결국 되돌아 온다이렇게 매년 어김없이 같은 길로 떠났다가 되돌아온다.

조류 전문가들은 철새들의 신비스러운 회귀성(回歸性)을 아직도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본능이 그렇게 인도할 것이라고 말하거나 지구 자체가 가진 자성(磁性)을 이용해 이들이 정확히 이동한다고 막연히 추측한다그러나 새들도 체지방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기온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최근 한반도의 기상과 기온이 아열대성으로 바뀌면서 생태계의 변화가 급격하다주간 조선의 기사이다. “온난화로 한반도 동물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특히 가장 기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철새들의 경우 30년 전부터 기존 패턴을 뛰어넘는 ‘이상 징후’들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대표적인 여름 철새(동남아 지방에서 봄에 왔다가 가을에 날아감)인 제비의 경우 1960·70년대만 하더라도 3월에 왔다가 10월이면 따뜻한 동남아 지방 등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제주도의 경우 요즘 유입시기는 2월로 1개월 빨라졌으며 날아가는 시기는 11월에서 12월로 점점 늦어지고 있다. 김완병(金完柄) 제주도자연사박물관 연구원은 “거의 1년 내내 제비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강남 제비’라는 표현이 이젠 옛말인 것이다. 여름 철새인 황로의 경우는 1980년대 초까지 남부 지방에 머물다가 1990년 충북 청주시로 올라왔고 1995년에는 강원도 양양까지 올라왔다. 황로는 특히 겨울에 날아가지 않고 백로와 함께 번식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모스크바에 주재하는 기자가 이 도시에 사는 한국인의 어려움에 대한 기사를 썼다겨울이 7개월 계속되고 해는 4시에 져서 아침 8시 또는 9시에 해가 뜬다그리고 날씨가 대부분 흐림으로 겨울에 해를 볼 수 있는 날은 극히 드물다사람 몸은 추위를 더 느낀다그리고 저기압으로 인해 사람들은 두통을 자주 호소한다항상 일기가 좋은 나라에서 산 한국인특히 한국인 여성들에게 러시아는 무척 살기 힘든 곳이다본인도 처음 이에 적응하느라 무척 고생했다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이의 원인은 무엇인가추위와 저기압으로 인간 몸은 위축되고 혈액 순환도 잘 안 된다이 때문에 몸과 정신의 기능이 모두 떨어진다이런 여건 아래 7개월을 견디기는 너무나 힘들다인체의 지방이 추위와 저기압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혈액 순환이 원활치 못하기 때문이다.

긴 겨울 몸의 변화를 느끼는 러시아 인이든지 외국인이든지 본능적으로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고자 한다물론 부자들은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한국인은 따뜻한 한국에 일년 한번이라도 갔다 오면 깨끗이 치유된다햇볕이 따뜻하고 밝은 조국에 체류하며 온 몸이 펴지고 혈액 순환도 잘 되며 그 동안 몸 안에 쌓인 것을 배출시킬 수 있다본인도 러시아보단 한국에 있을 때 혈색이 더 좋아진다.

 

이렇게 우리 몸은 기후와 기온에 예민하게 반응한다이 모두 체지방과 온도 사이 신비한 관계에서 비롯된다생물학자들이 동물과 식물의 지방을 연구한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자연을 관리할 수 있고 생산성도 도 높일 수 있으리라 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