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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끝났도다 끝났도다 (2021.6.23)

작성자송길똥|작성시간21.06.23|조회수56 목록 댓글 4

 

굿모닝 하나님!

 

- 초대/ 시편 10:12-18

 

- 찬송/ 200장

 

- 말씀/ 에스겔 7장

 

이스라엘 백성의 가장 큰 범죄는 우상 숭배입니다.

성경은 우상 숭배를 한 마디로 ‘가증한 일’(3, 4, 8, 9, 20)로 규정합니다.

 

우상은 ‘죄악의 걸림돌’일 뿐입니다.

그들이 섬겼던 우상의 은과 금은 오물처럼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대신, 눈에 보이는 신상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창세기에서 모든 범죄의 씨앗이 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창 3:6) 것이 우상의 매력입니다.

 

하나님 신앙은 ‘눈의 종교’가 아닌 ‘귀의 신앙’입니다.

말씀에 대한 ‘들을 귀’만이 온갖 매력으로 유혹하는 현대의 우상까지 멀리할 수 있습니다.

 

809. 끝났도다 끝났도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땅의 운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2).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6).

 

하나님이 예언자에게 선언하도록 하신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멸망이었습니다.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 한 대가이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결과입니다.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때리는 이임을 네가 알리라”(9).

더 이상 기대할만한 하나님의 긍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예전에는 이스라엘의 대적들이 겪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 자신이 심판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13).

 

갑작스런 심판과 재난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비책은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눈앞에 전쟁이 닥쳤지만 맞서서 싸울 힘조차 없습니다.

밖에는 전쟁, 안에는 전염병과 기근, 도무지 안팎으로 살아날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이 온갖 보석으로 가증한 우상을 장식하는데 쓴 것처럼, 이제는 성전의 보물조차 남김없이 약탈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포로로 갈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23).

 

선지자, 제사장, 장로 등 백성의 지도자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25).

 

재난이 닥치니 왕과 고관 등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심판하시는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27).

 

- 묵상

1) 심판의 날에 혼란에 빠집니다. 그때 지도자로 행세하던 이들에게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선지자에게서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책략이 없어질 것이며”(겔 7:26).

 

2) 심판의 날에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위에 있는 임금부터 아래 백성까지 모든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길을 잃습니다. “왕은 애통하고 고관은 놀람을 옷 입듯 하며 주민의 손은 떨리리라”(겔 7:27).

 

- 일용할 기도/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 12:12)

1) 주님, 하나님의 날에 내 무능과 무지와 무대책이 드러나지 않도록, 언제나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게 하소서.

 

2) 내 인생에도 종말이 있음을 의식하여, 평생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교훈에 따라 살게 하소서.

 

-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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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창공 | 작성시간 21.06.23 세상것에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시고 늘 겸손히 주위를 돌아보며 살게 하옵소서
  • 작성자Dancing hippo | 작성시간 21.06.23 " 하나님 신앙은 ‘눈의 종교’가 아닌 ‘귀의 신앙’입니다. 말씀에 대한 ‘들을 귀’만이 온갖 매력으로 유혹하는 현대의 우상까지 멀리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미녀할머니 | 작성시간 21.06.23 심판의 날을 기억하게 하시고 헛된 세상의 우상에 의지하지 않게 하시며 오직 주님만을 구세주로 섬기게 하옵소서.
  • 작성자싱그런바람 | 작성시간 21.06.23 주님, 정하신 때가 오기 전 주님 앞에 더욱 겸손히 무릎 꿇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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