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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동가족기도문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를 주 안에서 보듬어 안게 (2025.3.23/ 사순절 제3주일/ 이은수 권사)

작성자송길똥|작성시간25.03.23|조회수58 목록 댓글 0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주님 ! 사순절 묵상의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의 무거운 짐들을 주님의 십자가 위에 얹어 놓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내면의 평안과 기쁨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소음과 마음의 근심으로부터 온전한 평안을 얻지 못함은 우리의 연약한 믿음이였음을 고백하며 주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 치우치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긍극적으로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천국의 영광은 세상의 염려와 근심을 티끌로 여겨질 많큼 하찮은 것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곱 가지 무지개의 색깔로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다양한 생각과 의견으로부터 조화를 이루게 하여 주시고 미움과 증오로부터 벗어나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를 주 안에서 보듬어 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색동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곳을 거룩한 주님의 집으로서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서로를 위한 기도와 위로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안식처가 되도록 주님의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드리옵니다.

 

지금도 복음 전도를 위하여 세계 여러 곳, 어려운 여건에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그의 가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디아스포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도 성령의 위로와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과 함께하여 주시고 전하시는 말씀에 은혜로 응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숨은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찬양대의 찬양이 우리의 기도로서 주님께 드려지기를 원하며 이 모든 간구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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