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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365일

제338일- 요한복음 14:25-31 나의 평안을 주노라

작성자송길똥|작성시간25.01.09|조회수90 목록 댓글 3

 

338- 요한복음 14:25-31

 

잠언 17:22-28/ 찬송 190

 

나의 평안을 주노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비록 제자들은 예수님의 고별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설득하며, 말씀하십니다.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특히 직접 예수님에게 가르침을 듣지 못한 이후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종말적 구원으로서 평화를 선물로 주십니다. 주님의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 다르기 때문에,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27).

 

그러므로 사랑하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알게 되었다면, 예수님의 ‘떠나심’을 오히려 기뻐할 일입니다.

 

‘떠나심’과 ‘다시 오심’은 모두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며, 아버지가 목적지가 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크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고별 말씀을 하신 목적은 예수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 제자들로 믿게 하시려는 뜻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떠나심’이 시작됩니다. 세상 권력은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를 갈라놓으려 할 것입니다.

 

이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31).

 

첫 번째 고별설교를 마무리하면서 여전히 예수님은 제자들과 동행하시길 원하십니다.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31).

 

예수님의 말씀은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시려는 당당한 의지적 표현입니다.

 

샬롬샬롬

 

다시 봄

 

1) 예수님은 거듭 보혜사 성령에 대해 약속하십니다. 보혜사는 법정에서 피고의 곁에서 변호하고, 위로하는 존재와 같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성령은 현재의 제자들과 장차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제자들과 함께하실 성령은 순간마다 예수님의 역할을 대신하십니다.

 

새겨 봄

 

1) 예수님의 첫 번째 고별 말씀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14:1)로 시작하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로 마칩니다. 제자들이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평안”(14:27), 곧 주님의 평화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평안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의해 실현됩니다(20:19, 21, 26).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곧 하나님의 샬롬은 세상의 평화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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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준택 | 작성시간 25.01.09 주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말씀에 거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싱그런바람 | 작성시간 25.01.09 오늘도 내 안과 밖이 주님의 평화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샬롬.
  • 작성자Dancing hippo | 작성시간 25.01.09 " 예수님의 첫 번째 고별 말씀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 14:1)로 시작하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로 마칩니다. "

    근심이 나를 압도할수 없으며 두려움이 나를 소비할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기대에 오늘 하루도 살아냅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하루입니다. 기쁨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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