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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cing hippo 작성시간26.06.08 "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겪는 환난과 자신이 겪는 환난을 연결하면서, 함께 고난에 참여하는 자로서 위로를 전합니다.. "
내게 홍천 풍천리는 고린도 교회 같습니다. 홍천 양수 발전소 반대 운동에 참여하면서, 토요일에 버스를 타고 가고, 때론 차를 얻어타고 가고, 어제는 기여코 차를 몰고 갔습니다. 남편은 걱정된다며 함께 내려갔습니다. 항상 내겐 그런 남편입니다.. 힘이 없을때는 그냥 찾아가서 함께 밥먹고 숲을 찾아갑니다. 그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랬는데 내가 위로를 받습니다. 그들의 환난과 연결하니 내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이번주에는 글을 쓰겠습니다. 할말을 다 한것 같지만 거기에 새로운 생각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 솟아 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