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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말씀 나눔(시 27:1-6)

작성자노승혁|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2

2026년 6월 9일의 톨레레게 말씀 중 시편 27편 1-6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7편은 다윗이 원수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부른 노래입니다. 악인들이 그의 살을 먹으려 다가오고, 군대가 진을 치고, 전쟁이 일어나는 위기입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여호와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1)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보통 구할 것이 많아집니다. 원수에게서 건져달라고, 전쟁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안전을 지켜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절박할수록 구하는 것은 늘어납니다. 그런데 다윗은 단 한 가지를 구합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원수를 물리쳐 달라는 것도, 위기를 바꾸어 달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한 가지였습니다.

다윗이 구한 것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위기 가운데 그가 가장 사모한 것은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곁에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원수가 에워싸도 두렵지 않고, 전쟁의 소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처한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마다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아픈 몸을 위해, 풀리지 않는 일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하는 기도의 무게가 가볍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보다 하나님이 크십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을 응시하면 불안은 점점 자라가지만, 모든 문제 위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불안은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크신 분을 바라보는 우리 가운데 두려움 대신 참 평안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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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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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싱그런바람 | 작성시간 26.06.09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임재하심을 구하는 믿음의 하루 되게 하소서.
  • 작성자Dancing hippo | 작성시간 26.06.10 " 다윗이 구한 것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와..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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