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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역사 7월17일

작성자.掉先(五常)|작성시간26.06.10|조회수37 목록 댓글 0

오늘의역사 7월17일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
7월17일 헌법을 공포하기 전 이승만
국회의장이 헌법에 서명ㆍ날인하고 있다.
1948년은 `대한민국호(號)`를 진수(進水)시키기 위해
전 국민이 숨가쁘게 질주했던 한 해였다.
5월10일 총선으로 198명의 제헌의원을 탄생시켰고,

5월31일에는 최고령자 이승만을 임시의장으로
한 역사적인 제헌의회가 개원을 맞았다.
첫 본회의는 188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이승만을 정식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3권분립의 한 축이 가까스로 자리를 잡았다.




🌻오늘의역사 7월17일🌻

🌲22년 일본 , 한국인 노동자 100명 학살
🌲39년 중경에서 전국 연합 진선 협회 결성.
🌲46년 38선 이북으로의 통행 항행 금지
🌲48년 헌법 공포되고 정부조직법 공포됨-제헌절 제정
🌲50년 정부,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전
🌲52년 부산, 부두노동자 총파업
🌲55년 제1회 학·예술원상 시상, 윤일선 최현배 현제명 등 6명 수상
🌲59년 시민 위안쇼가 진행되던 부산 공설 운동장에서

비를 피하던 관중 67명이 압사함.
🌲65년 이승만 하와이서 사망, 23일 유해 환국.
🌲69년 국회의사당,여의도 부지 10만평을 확보 기공식
🌲69년 공주 석장리에서 3만년 전 석기 유물 출토
🌲75년 세계 기독교 반공대회 서울에서 열림
🌲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열림
🌲77년 신현봉 신부 등 긴급조치9호 위반 구속자 14명 형집행정지처분으로 석방
🌲79년 긴급조치 9호위반 구속자 86명 형집행정지 및 가석방으로 출소
🌲79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주에서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 발표
🌲85년 전국 괴저병 충격. 식당 생어패류 판매금지 조치
🌲86년 북한, 유엔사무총장에 남북한 동시가입 반대 방침 다시 통보
🌲86년 민주교육실천협의회 초·중고 교사 250여명, 민주교육탄압저지대회 개최
🌲87년 임시정부 제3차 개헌헌법인 '대한민국임시 약헌'이 발견됨
🌲87년 김대중 민추협공동의장, 불출마 선언 번복
🌲89년 안기부, '평민당 국회의원 서경원 의원 간첩 사건수사결과' 발표,
🌲89년  한.미연례안보협의회 안보협의회 개막 (워싱턴)
🌲89년 서경원 밀입북 사건-평민당 총재 불구속 입건
🌲90년 건설부, 제2경인, 시흥-안산, 구리-퇴계원, 서해안 고속도로 등 4개 고속도로를 12월 착공키로 확정.
🌲90년 북한, 19일 판문점에서 갖기로 한 남북국회 회담을 위한 11차 준비접촉을 무기연기 한다고 통보.
🌲91년 청도 출신인 육군 제12사단 51연대 2중대 소속 조대흠 이등병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넘어가.
🌲92년 건설부,4~6월 전국땅값이 전분기 보다 0.53% 떨어졌으며 전국적으로 평균 땅값이 내렸다고 발표.
🌲93년 대검, 율곡사업비리 이종구.이상훈 前국방장관, 한주섭 前공참총장, 김철우 前해참총장 등 4명 구속
🌲94년 천안군 성거읍 정촌리 경부고속도로 승용차가 고속버스등을 잇따라 충돌해 6명 사망, 9명 중경상.
🌲96년 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 북한에 양국간 관계강화 기반이 구축되도록 의견교환과 상호대표단 방문 촉구
🌲98년 헌재, 교수임용제와 교원징계 재심위원회 결정에 대한 학교법인의 행정소송은 모두 합헌이라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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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 태조 이성계 수창궁

(壽昌宮)에서 즉위, 조선왕조 건국

1392년 7월 17일, 감록국사 이성계가

수창궁 정전에서 군주가 되었다.

그 이전인 7월 12일, 공양왕이 왕대비의

교령에 의해 북천동궁에서 폐위되었다.

이후 이성계는 왕대비의 교령으로

감록국사에 봉해졌다.

이성계는 만세 함성을 들으며 수창궁 서쪽으로

말을 타고 들어와 어좌에 앉지 않고

선 채로 조하를 받았다.

왕씨가 아닌 이씨가 고려 법궁을 차지하는 순간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태조는 수창궁 영화전(永和殿)에서 즉위했다고 한다.

이후 태조가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기면서

일시적으로 비게 되었으나 제1차 왕자의 난 이후

즉위한 정종이 수도를 한양에서 다시 개경으로

환도하면서 다시 기거했고, 1400년 침실에서

화재가 나 대전으로까지 번졌고,

같은 해 11월에 즉위한 태종이 한양으로 다시 환도했다.


이후 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조선 성종 연간에는

이미 허물어져 개성부의 창고로 사용되었다.

수창궁 자리는 일제강점기 때 관청이 집중되어 있었고,

야마토마치(大和町)로 불렸다. 광복 이후 수창궁의

이름을 딴 개성시 수창동으로 개칭하였다.

현재는 개성 학생소년궁전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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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7월 17일..매국노 이완용 탄생

일본 제국이 을미사변을 일으켜 

조선에서의 영향력을 늘린 후 김홍집 등을 중심으로

한 친일 내각이 정권을 장악하자 

춘생문 사건과 아관파천을 일으켰다.

이후에 독립협회에 합류했지만

친러파였다는 이유로 제명당했고,

 

양부인 이호준이 사망하는 등의

악재가 겹치자 몇년간 은둔해 있었다.

1904년 복귀해 친일파로 전향했다.

친일파로서 을사조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고 

고종의 강제 퇴위를 주도했으며, 정미 7조약

기유각서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하여 을사오적

정미칠적경술국적에 유일하게 모두 포함된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후대에도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의 대명사격으로 일컬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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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7월17일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개막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레슬링 종목(자유형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선 양정모 선수(가운데)와
몽골의 오이도프 선수(왼쪽), 미국의 지니 데이비스 선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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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과
두 아들, 제주 모슬포~마라도 횡단

대한체육회는 고 조오련, ‘신궁’ 김수녕, ‘국보급 투수’ 선동열,

‘몬주익 영웅’ 황영조 등 올해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 4명에 대한

심의 결과 고 조오련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위는 고 조오련이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가 수영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역 은퇴 후에도 수영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도전 정신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도 앞장선 점 등도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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