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구럼비 바위입니다.
신기하게도 맨발로도 걸어다닐수 있는 둥글둥글한 바위입니다.
지금은 해군기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강정주민들은 이 구럼비 바위를 지키기위해, 고향의 모습은 그대로 자손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치열하게 해군기지건설을 막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아름다운 모습뒤에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 아픔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넓은 바위가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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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구럼비 바위입니다.
신기하게도 맨발로도 걸어다닐수 있는 둥글둥글한 바위입니다.
지금은 해군기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강정주민들은 이 구럼비 바위를 지키기위해, 고향의 모습은 그대로 자손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치열하게 해군기지건설을 막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아름다운 모습뒤에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 아픔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넓은 바위가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