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공연을 관람하였다.
내 생전에 클라식 연주회는 많이 다녔어도 가수들의 공연은 처음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공연하는 세시봉 가수들의 공연인데 대전에서 하는걸 큰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티켓을 보내주었다.
티브로만 보던 가수들의 목소리를 직접들어가며 보니 기기를 통한 음악과는 차이가
있기는 하다.
이 또한 즐거운 시간이였다.
대전의 충남대학교 안에 있는 홀이다.
어느 독지가가 대학교에 기부하여 지은 건물이라한다.
음악회로는 아주 훌륭한 실내이다.
세시봉 가수들이 우리세대들이다 보니 관람객들이 거의 다가 우리세대 사람들이다.
이런 공연엘 처음오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한다는게 신기하기만하다.
이렇게도 대중음악에 목말라하는 세대들인가? 아니면 모두 퇴직하여 편안한 노후라
이런 문화적 욕구를 찿는데 주저함이 없는 경제적 여유가 많다는건가?
이 연주장크기가 웬만한 예술의 전당 못지않은 규모인데 그 크기를 꽉채운 곤람객들.
정말 놀랄 정도다.
이들이 노래할때 열광하는걸 보니 절었을 때부터 이런 끼가 있었나들보다.
아무튼 우리큰딸 덕분에 이런 공연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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