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건 뭔가 시작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친구에 대한 연인에 대한 부모와 자녀에 대한 무슨 감정이든 시작이 되었거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비교하는경우는 사실 일을 하거나 다른것에 얼른 집중을 하거나 종국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물건들로 그때그때 채워넣을수 있지만
옆에 사람을 두고(대표적으로 가족이나 친구) 외로움을 느꼈다면 자기 맘과 같지 않다는 작은 한숨을 쉬고계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원적인 외로움의 깊이를 (어린시절 경험, 오래된 관계 등) 감히 알수는 없지만
비교를 통해서든, 사람을 통해서든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때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딱히 나쁜감정만은 아닙니다.
외로움을 느꼈다고 해서 대화로 푼다거나 입장을 크게 주장하는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두에게는 모두만의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그 모두 만큼의 외로움이라는 자리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늘 말씀드린 "자신만의 기쁜점과 보람"을 찾아나가시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황농문 교수는 약간 어려운 수학문제나 약간 난이도가 있는 외우기 공부를 하거나 하면서 뇌의 집중이 다른곳으로 가도록 하는 방법을 추천하고있습니다.
인생이 지옥같을 때의 저자는 의외로 뜨개질이 사람들의 심리를 치료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와중에 잊지 않는 점은 해를 쪼이고 하루 한번 식사를 맛있게 하시면서
조화롭고 부유하고 평안함이 자신의 마음에도 스며든다고 생각하시면서 좋아하는 일(책을 보거나 급할때는 잠깐 게임, 사우나, 뜨게질, 걷기, 음악듣기 등등)의 일상적인 수준보다는 조금 높은 완성도 있는 뭔가를 하나 소일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종교를 가진경우 무척 도움이 많이 될수 있습니다.
어느종교든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리나 신과 자신과 늘 함께하신다는 생각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40도의 추위에서 햇볕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얼어죽는것을 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뜻하고 조화로운 자신의 뭔가에 끝없이 이끌려 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점은 누구나 전혀다른 지점에서 각자의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외로움도 일상으로 받아들이신다면 이제 손이나 발을 움직이고 햇볕을 쪼이면서 뜨개질에라도 집중하시면서 천천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어 보시길...
오늘도 테익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