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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반끼리 이야기

소정이의 주말이야기

작성자이슬반석소정|작성시간26.06.08|조회수27 목록 댓글 0

소정이는 시골 쥐와 도시 쥐를 넘나든 버라이어티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토요일에는 외할머니 농장에 가서 고사리 같은 손에 야무지게 장갑을 끼고 농부포스 풍기며 마늘을 쑥 뽑고, 블루베리 밭으로 이동해서 새콤달콤 잘 익은 블루베리도 땄어요. 딴것보다 입으로 들어간게 더 많은건 비밀이에요.🤫땀흘리고 농장의 하이라이트 미니 풀장 놀이를 했답니다.물속으로 퐁당퐁당 뛰어놀다 돗자리에 대자로 누워 따끈한 햇빛에 몸을 맡기며 자연건조하는 자연인도 되어 보았습니다.🤭

토요일은 시골쥐였다면 일요일은 도시 쥐로 변신해서 영어 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랑 눈 마주치며 집중해서 영어동화책도 읽고 워크북 활동도 엄청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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