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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끼리 이야기

지안이 여행이야기

작성자꽃잎반 성지안|작성시간26.06.14|조회수42 목록 댓글 0

첫째날
대부도 바닷가에 갔어요 처음으로 갯벌을 가봤는데
발이 푹푹 빠지는 느낌도 느껴보고 조개도 캐고,
소라게도 세마리나 잡았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타워카페에가서 맛있는 빵도 먹고
본격적으로 엄마와 단둘이서 하는 여행이 시작됐어요.

둘째날
맛있는 돼지국밥 뚝딱 먹고 수원 광교에있는 아쿠아리움으로
갔어요! 거북이 먹이도 주고 여러종류의 물고기와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보고 인어공주도 만났어요
물놀이터(?)에서도 한참 신나게 놀고 츄러스랑 팝콘도먹었어요!

셋째날
가평에있는 글램핑장으로 갔어요!
경치좋은 꼬불꼬불 산길을 한참을달려 숙소에 도착하니
멋진 수영장이 있어서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첨벙첨벙 열심히 놀았어요 물이 차가워서 입이 덜덜 떨렸지만 따뜻한 온수풀에서 몸도 녹이고 너무 즐거웠어요
저녁이되서 바베큐를 구워먹으려는데
엄마가 숯에 불붙히는게 처음이라 잘 못해서 한참 걸렸어요 고기도 다타고 소세시도 다 탔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준 지안이 최고예요!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장작에 불펴서 오로라 불멍도 했어요 캠핑은 언제나 즐거워요

넷째날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갔어요!
엄마가 어렸을때 봤던 만화 캐릭터도 구경하고
바로옆에있는 토이로봇관에가서 로봇들이랑 게임도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오후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길다는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러갔는데 신나서 뛰다가 넘어져서 무릎이랑 팔을 다쳤어요 눈물이 계속 났지만 멋진 풍경을보니 금새잊고 신나게 구경했어요! 마지막으로 춘천의 명물 닭갈비도 처음먹어봤는데 쌍따봉을 날려줄만큼 맛있었다는 지안이랍니다.

다섯째날

마지막 여행지는 속초예요
아주 크고 유명한 중앙시장에가서 엄마가 꼭 먹고싶어하던 닭강정사러 다녀왔어요 지안이도 달고나,딸기슬러시먹고 아주 신났어요 바로 바닷가로 가서 신나게 모래놀이도 실컷하고 바닷물에도 발도 담궜어요 파도가 센편이라
조심조심히 놀았답니다 엄마가 모래 찜질도 해주고
수영끝나고 먹는 컵라면이 꼭 먹고싶다는 지안이를위해
편의점에서 짜장라면도 먹었어요!

엄마랑 단둘이 계획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
실수도 많았지만 지안이와 엄마는 잊지못할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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