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의 첫 월례강좌가 이제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마침 월가가 또 한 번 격하게 흔들리면서 금융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인 것 같습니다.
2009년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많은 단체들에서 진행해온 강연들과는 좀 다른, 좀 더 나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자리로
만들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새로운 학습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아껴두지 말고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연 방식에서 시작해 질의 응답과 토론 방식, 교재에 이르기까지...
하다못해 자리 배치나 뒷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좋습니다.
대안 캠프를 들어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쉬웠던 점을 얘기해주셔도 좋습니다.
다음 주에는 강연과 관련된 보고서들을 테마북으로 만들어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관련한 새사연의 보고서들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미리 읽어보시고 특별히 얘기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월례강좌의 장소는 새사연 사무실 근처의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스크린과 음향시설이 갖춰져 있고 커피도 제공되는 곳으로 이미 몇번 모임을 진행해본 곳입니다.
끝으로 아직 월례강좌의 명칭이 정해지질 않았습니다.
여러 분들이 좋은 의견을 제안해주셨는데 일일이 답을 못 드렸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제안해주신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새로운 사회를 여는 OO>
현장, 광장, 사람들, 공부모임, 희망의 네트워크, 난장판, 마당,
놀이터, 비전지기, 공부방, 소통, 소리샘, 나눔, 강좌, 마당, 희망의 장, 똥지게, 똥차, 놈놈놈 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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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두회 작성시간 08.09.27 새로운 사회를 여는 올레 / 올레란 제주지역 돌담길, 집안으로 들어가는 첫 입구이지요. 새로운 사회를 향한 첫길을 개척한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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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인형 작성시간 08.09.28 그냥 눈도장만 찍고 가기 죄송해서. . . / 새로운 사회를 여는 꿈터 / 새로운 사회를 여는 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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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천포 작성시간 08.09.29 새로운 사회를 여는 "문" "일주문" " 입구" " 소통" " 대화" " 판" " 사다리" " 데모크라시" " 그라드" " 광장" " 마음" " 심장 " " 씨앗" " 홀 " "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