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모님을 모시고 그동안 갈고닦아 온 아이들의 실력을 보여드리는 기다리던 공연의 날이 찾아왔어요.
센터장님의 따뜻한 인사 말씀과 아이들과 늘 함께해 주신 돌봄 선생님 소개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어요.
첫 번째 마술 공연에서는 [다시 피어나는 꽃], [책 속에서 날아오르는 나비]를 선보였어요.
부모님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시간이 펼쳐졌답니다.
집중해서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표정만으로도 공연의 몰입도가 느껴졌어요.
마술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우드스푼 난타 공연은 [캐롤], [하춘하-아리랑 목동], [HOT-캔디] 무대로
그동안 연습으로 화합된 모습으로 리듬 하나하나에 힘과 호흡을 담아, 정말 멋진 무대를 완성해 주었어요.
연습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지요.
마지막은 모두를 웃게 만든 특별 공연으로 끝맺음을 했어요.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 함께하는 [크레용팝–빠빠빠] 댄스 공연으로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답니다.
공연이 끝난 뒤, “너무 잘해서 감동 받았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멋지게 성장한 줄 몰랐어요”
라는 부모님들의 말씀에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아이들도, 부모님도, 그리고 지켜본 저희도 모두가 행복했던 소중한 공연의 하루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의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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