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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끈을 끊은 宴會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絶纓之宴(절영지연)

 

不怒還豪蕩(불노환호탕)

呵呵命絶纓(가가명절영)

盍嘲吾甚拙(합조오심졸)

作態似孩嬰(작태사해영)

 

갓끈을 끊은 宴會

 

성내지 않고 되 호탕했으니

껄껄 웃으 絶纓을 명하였네

 심한 못남 어찌 조롱 않으랴

하는 짓거리 마치 어린애 같네.

 

<時調로 改譯>

 

되레 호탕했으니 웃으며 絶纓 명했네

나의 심한 못남을 어찌 비웃 않으랴

어쩌면 하는 짓거리 마치 어린애 같네.

 

*豪蕩: 기상이 호협하고 잘지 않음 *呵呵: 껄껄 웃는 소리(모양)

*盍: 何不. 어찌 ~하 않는가 *作態: 하는 짓거리 *孩嬰: 어린애.

 

<2026.6.17, 이우식 野吟>

 

https://v.daum.net/v/2011080603350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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