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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서울의 달을 부르며 버틴 시간들(최병락 목사)

작성자진리사랑1|작성시간21.03.20|조회수24 목록 댓글 0

●'서울의 달'(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을 부르며 버틴 시간들(이민 목회),

그러나...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다

-목회는 환경이 바뀌는 게 아닌 눈(시선)이 바뀌는 것

-한 영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영혼을 맡기시더라고요

-목회는 종합병원

-성도는 하나님이 보내신다. 주님이 나를 믿어주시고 맡기신 것

-주님이 가라 하실 때만 갑니다

-인생 길 때마다 하나님이 정해놓은 은혜가 있다. 걸어가는 게 중요하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새롭게하소서, 2021.2.24(41분)]

https://youtu.be/EdE6rLP9w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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