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으로 부터의 남과 성령으로 부터의 남( 2중적 거듭남)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 까지 변화되어진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동안 교회는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 : 영광에서 영광에 이른다 함은 두 가지 영광을 의미하는 개념이다(고후 3장)
첫 번째 것인즉,
*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27절)”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이요 구원자로 영접했을때, 곧 하나님의 씨앗이 내 안에 뿌려질때 이뤄지는 것이다. 내가 예수를 내안에 영접하면 영광이 풍성히 거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소망이다. 이 영광은 고전 15:48절에 있는바 영광의 소망인 것이다.
* 고후 3:18 “우리가 저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정하셨으니”
*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고전 15:49 “우리가 이땅의 형상을 지녔은즉 곧 하늘의 형상을 지니게 될 것이다”
내가 주를 영접함으로 예수님이 내 삶 안에 들어오게 될 때 내 안에 영광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영광의 소망으로서의 영광이다. 그리고 진정한 영광인즉 이 땅에서 나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가 충만히 드러나게 될 때의 영광을 의미한다
* 엡 4:13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따라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우리 안에 씨앗으로 심어지는 차원의 영광이 있고(첫번째 영광) 그다음 두 번째 영광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성장하셔서 충만한 정도로 드러나게 될 때의 영광이다. 첫 번째 영광은 하나님의 자녀들이(children of God) 됨을 의미하며, 두 번째 영광은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이 됨을 의미한다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따라서 이 예수님을 영접한 씨앗을 소유한 후에는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봐야 한다. 그것은 예수님과의 일종의 관계를 가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인데 단지 찬양하고, 성경을 읽고, 교회에 출석하고 하는 것을 넘어서는 의미이다 예수의 얼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된다
*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이 영광의 보배를 가졌다. 우리가 첫 번째 영광을 영접할 때 우리는 두 번째 영광을 얻을 수 있는 보배를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보배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이 도달할 수 있고 또한 열수 있으며 계시를 얻을 수 있는 그 무엇이다. 그러나 이 두 번째 것 곧 계시된 영광을 얻게 하는 보배인즉 바로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다
유한한 육체(mortal flesh:죽을 육체)
* 고후 4:8-10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내용이다. 그들은 죽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롬 8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신다.)
* 11절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우리가 첫 번째 영광(골1:26)을 받았을 때 두 번째 것 영광의 보배를 가졌다고 말하다. 그러나 이 두 번째 보배를 드러나게 하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 안에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었을 때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들의 죽을 육체 가운데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죽을 육체(유한한 육체)는 이 설교의 중심단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반드시 우리들의 죽을 육체 가운데서 드러나야 한다
유한한 이라는 단어의 의미인즉 끝이 있으며, 상처 받을 수 있으며 파괴될 수 있으며 영원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하늘의 것이 아니다. 롬 8장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드러날 것을 기다리며 신음하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 것이 이뤄 질 때 창조물은 말할 것이다. ‘예수는 하늘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 저기에도 다 있군 온 땅에 예수가 지금 살아있군!’
*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히 2:14-17은 말한다; 주님은 천사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씨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도 한 모양으로 육신에 속하게 되셨는데 그 육신인즉 죄에 빠지기 전의 모습이 아니라 죄에 빠진 이후의 육신의 모습을 입었다는 것이다. 롬 3:20-23 참조
요 17:1-2 “예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all fresh rsv)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이 단어들에 주목하라; 모든 육체위의 능력(power over all fresh)
그리스도의 생명이 어디에서 드러나야만 하는가? 우리의 죽을 육체이다
어떤 육체로 예수님은 이땅에 오셨는가? 죄있는 육신의 모양이었다
하나되게 하기 위함
* 요 17:2 “(아들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심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 함이니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소서”
:9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10 “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I am glofied in them)
:11 "나는 세상에 더 이상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자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요17에서 대제사장적 기도를 하고 있다 : ‘아버지여,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영광 안에서 하나가되길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신 분은 아버지시며, 아버지 안에 내가 있습니다. 저희들 안에 내가 있고 저희들 또한 내안에 있습니다...아버지여 나의 기도는 사람들이 지존자의 영광과 하나됨 때문에 그 차이를 알수 없는 때가 오리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지난 2000년 동안 삼위일체에 관해 논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는 지를 놓고 씨름했듯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둘 사이의 차이를 이해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마치 하나님처럼 보이며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때가 올것입니다.’
* 요 17:14-2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네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은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지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 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고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낸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함 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길 원하옵나이다”
고후 3:18에 무엇이라 쓰여 있었나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매(as we behold His glory)...우리가 그분의 얼굴을 보매(as we look into HIs face)"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영광의 빛이 우리를 변화되게 할 것이며 또한 보배가 드러나게 할 것이며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할 것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말씀을 저들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통해 저들이 성화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인해 저들이 전적인 성화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과거에 그 누구도 본적이 없고 들은 적도 없는 하나됨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제 나는 저들 안에 있고 우리는 아버지 안에 있으며 아버지는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저들 안에 있고 저들은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는 저들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오직 영광 안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체제나 네트웍이나 명목상 하나됨 차원에서 일어날 수 없다 사람들은 과거 수없이 이런 시도를 해왔다 우리에게 드러난 현실인즉 그것은 종파와 교파이며 하나가 아니라 분열이었다 하나됨 곧 연합은 영광이 임할 때 이뤄질 수 있다 영광이 한 장소에 임할 때 그 누구도 다를 사람들의 교파나 종파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우리는 약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이고 있으나 어디서 누가 오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단 한 사람도 그런 차원에서 질문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당신은 어떤 교회에서 왔느냐는 질문과 같은 것 말이다. 오직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와! 여기는 분명히 하나님이 뭣인가를 행하고 있음에 틀림없어 마치 토론토에서 펜사콜라에서 100년전 아주사 거리에서 그리고 200년전 찰스 피니에게 함께 했던 것이 나타나고 있어 바로 하나님이 방문하시면 영광이 그곳에 머무는 것처럼 말이야!’ 무엇인가나 나타나고 사람들이 연합되며 저들이 하나가 될 때 바로 그때 홀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드러나게 된다 갑자가 사람들이 휠체어에서 뛰어 내려오게 되며 의지했던 지팡이를 던져 버리며 소경이 눈을 뜨는 역사가 그것이다 이는 바로 주님이 약속했던 바 ‘내가 한일을 너희들도 하게 되리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는 말씀이 이뤄지는 것이다
* 엡 4:12-14(amplified bible) "그분의 의도는 성도(주님의 헌신된 백성)들을 온전하고 충분히 구비케 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덕을 세우는 일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안에서 하나를 이루며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충분하고 정확한 이해 안에서 하나를 이루며 그럼으로써 우리가 진실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인격처럼 우리 역시 성숙한 인격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때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이다...“
온전함을 향해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아들들이 됨이다.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온전한 모습이 되는 것이다
* 엡 5:22-26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케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Husband,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아버지께서 모든 육체를 다스릴 권능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진리로 저들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말씀이 진리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들에게 주었으니 저들이 성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나는 아내와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시오 그러나 당신의 아내를 사랑한다는 그것에 한정되지 마십시요. 나는 무엇인가를 더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내를 주고 남편을 준그 이유를 깨닫는 것에서 출발해서 무엇인가 더 다른 차원을 알아야만 합니다’
* 엡 5:26 “...자신을 주셨으니 그 이유는 바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기 위함인데, 곧 말씀을 통해 물로 씻어 깨끗케 함이다”
요한 복음 17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들을 거룩하게(성화)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그런데 엡5에서는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들이 거룩하게 되기 위해 예수님 자신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예수님의 목적은 주님의 몸을 거룩하게 하시는 것인데 그것은 물로 씻음으로 되는 것이며 이 물인즉 바로 말씀이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여 저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이제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후에 사도 바울을 이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말씀의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려고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 엡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말씀의 물로 우리를 씻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 자신을 주셨는바 우리로 하여금 티나 흠이 없이 온전히 거룩하게 하심으로 남편들은 아내를 마치 자신의 몸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 엡 5:29-32 “누구든지 자신의 육체를(flesh)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을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것은 심오한 비밀이다-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해 글을 쓰고있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의 육체(몸)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길 원한다 예수님은 죄있는 몸으로 오셨다. 바울은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한한 육체가운데서 계시될 것이며 성경은 세 번이나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선언하고 있다 모든 육체 곧 이 죽을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준비하고 있는데 이 땅위에 무엇인가 곧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쳐다 보고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을 향해 나는 바울이 말했듯 ‘지금 여러분들이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고 우유만 먹을 수 있기에 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음식은 단단한 것으로 오직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 만을 위한 것이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말해 주세요 우리는 그 우유와 같은 음식에 이제 지쳤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사는것에 진저리가 납니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어린아이가 하는 짓이란 무엇인가? 오직 다른 사람의 이름만을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짓이지 않는가!
첫 번째 물이 있다. 그것은 처음 시작될 때 당신을 성화(거룩)하게 하는 말씀이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에게 주어진 또는 넣어진 의나 성화라고 부른다. 그러나 두 번째 것이 있다. 그것은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것으로 당신이 흠과 점이 없고 전적으로 거룩하게 될 때, 그러나 여전히 죽을 육신 가운데 있을 때 드러나는 것이다.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때문이다. 하나로 연합된 육체가 나타날 것이며, 이 유한한 육체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그리스도께서 계시 될 것이다.
* 겔 36:25-27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나아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며 또 새로운 영을 너희 안에 두어서 너의 육신에서(out of flesh) 굳은 마음(stoney heart)를 제할 것이며 부드러운 마음(heart of flesh)을 줄 것이라 그 리고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 지니이라”
물로 씻음이 있는데, 그것은 말씀이다. 그리고 이것은 처음에 당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다음에는 다른 차원이 있는바 그것은 당신이 한점 흠이 없으며, 죄가 없고, 전적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으로 당신의 유한한 육체 가운데 일어나는 것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바로 이런 의미이다: 내가 와서 그 물을 네게 뿌릴 것이며 너의 불결한 모든 것을 씻어버리겠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너를 성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내가 새로운 마음을 네 안에 둘 것이며 새로운 영을 네 안에 심을 것이며 내가 죽을 네 육신으로부터 굳은 마음을 제할 것이며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당신이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그분은 당신을 씻어주신다(거룩하게 하신다)그리고 당신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heart of fresh) 그전에 당신은 굳은 마음을 가졌었으며, 율법과 초등학문아래 놓여 있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오셨다. 그러나 여전히 주님은 오셔야 하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야 비로소 율법적인 것으로부터 빠져나올 수가 있다. 이에 주님은 당신에게 부드러운 마음(heart of flesh)을 주시는 것이다.
...내 신을 너희 안에 둘 것이며... : 당신이 중생했을 때 하나님의 신은 이미 당신 안에 주어졌다. 그런데 지금 그분은 말씀하시길 또한 그분의 신을 당신 안에 두겠다는 것이다. 첫째로 당신은 과거의 생활방식과 우상섬김으로부터 정결케(sanctified)된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에 관해 또 다른 차원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성숙한 아들이 될 때에 여러분은 더 이상 그분의 길을 싫어하지 않고 그분의 길을 걸으려 할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까?
말씀이 육체가 됨
* 요1:1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1 “자기 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12 “그(말씀)을 영접하는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children of God)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이 말씀은 육체가 되셨다. 그리고 육체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기억하라 지금 우리는 우리가 영광에서 영광에 이른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중임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영광을 보았다. 우리가 지금 육체가 된 이 말씀을 영접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가 육체가 된 이 말씀을 영접하면, 우리는 처음의 영광을 영접하는 것인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는 썩어질 씨앗이 아니라 썩지 아니한 씨앗으로 중생했는바, 우리가 중생했을 때 생명의 씨앗이 우리 안에 심어졌으며 그 생명의 씨앗은 말씀이라 불린다. 에베소서는 우리가 말씀의 물로 씻어져 우리의 모든 지난 죄와 우상과 허물과 불의가 깨끗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육체가 된 말씀을 영접할 때 우리는 이 말씀의 물로 씻어지는데 이 말씀의 물은 우리를 처음부터 성결케 하는 것이다. 물의 성결케함(성화시킴)은 곧 우리를 씻김인데,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말씀이며, 그것은 우리가 다른 영광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음의 영광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인즉, 굳은 마음이 제하여 지고 이제 부드러운 마음(heart of fresh)이 주어진 것이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죽을 육체 가운데 드러나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며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격을 얻은 것이다.
보는 것과 들어가는 것
계시를 향한 준비가 되었는가?
* 요 3:1-3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디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시는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니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먼저 말씀하신다. ‘네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가 없다. 따라서 너는 나의 선함을 알수가 없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더 말씀하신다. ‘네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다시 말해 네는 네가 본 모든 것이 너의 것이 되는 상황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하나님나라는 통치권이 이뤄지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왕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발아래 복종시켜 다스리고 통치해야만 한다
* 요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만약 여러분이 물로 거듭나고 다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만약 물로만 거듭 났다면 여러분은 단지 볼 수만 있다. 여러분은 자녀일 뿐이다. 이것은 모든 것이 육체적인 것(a fleshly thing)이다. 당신이 거듭난 것과 당신이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것 모두 말이다.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성령을 안에 지니며, 어느 정도의 영광을 지니며, 그것은 여러분의 보증이 되고 밑바탕이 된다. 여러분은 처음의 성화를 이룬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단지 말씀의 물로 씻음 받았을 뿐이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출생을 의미하고 있지 않다. 그분은 니고데모에게 중생에 관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니고데모는 이것을 육체적 출생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물로 거듭난 후에 다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당신은 들어갈 수가 없다. 이물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올 때 터지는 양수도 아니며 또한 세례받을 때의 물도 아니다.
벧전 1:23은 말한다. 우리는 썩지 않는 씨로 거듭 났는데 그 씨앗인즉 말씀이다라고.
엡 5:26 은 말씀의 물로 씻음받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먼저 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그 물인즉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것은 처음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거룩함이다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나라를 볼 수가 있게 된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말씀의 물로 씻음 받았다. 그리고 이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그럼으로써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만약에 당신이 거듭났다면 당신은 육체가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시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육체와 피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맞다. 그렇기에 당신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성령으로 태어나야만 한다. 육신은 하나님은 기쁘게 하지 못한다.
우리는 썩어질 씨앗으로 거듭난 것이 아니라 썩어지지 아니할 씨앗으로 태어났다. 그 씨앗은 말씀이다. 벧전에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여러분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했나? 예수님이 씻어주셨다. 정결케 하셨다. 나의 마음에 오셨다. 내가 그분을 영접했다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을 영접한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이다. 그런데 말씀으로 씻어 과거의 모든 죄로부터 정결케 되었는데 그래서 거룩케 되었는데 왜 나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인즉 당신이 아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만약 죄를 짓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있다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우리 곧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이제 기아를 변속해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 ‘주여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병자를 낫게 할 수가 없어요. 백성을 치료하고 악한 영을 쫓아 낼수가 없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계속된 영적전투에도 불과하고 아직 이 나라의 도시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뭔가 다른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실례로, 이때까지 Stilfontein의 정사와 권세가 드러난 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그것을 대적해왔다 거의 모든 교회는 그것을 묶고 던지며 쫓아버리려 했다. 그런데 그 것은 여전히 있다.
만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거리에 등장했다면? 악한 영들은 넘어지며 부르짖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30년동안 아이였다(son과 구별되는 개념으로서의 child) 성경에는 이 시기 동안 주님이 단 한번도 악한 영을 쫓아 내셨거나 병자를 치유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다. 또한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고 어떤 도시도 변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령이 그 분위에 임하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 그분은 성령의 능력으로 고향으로 돌아오셨고 회당에서 다음 부분을 읽으셨다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다” 그분이 거리로 가면 악한 영들이 드러나서 “우리는 당신이 누구인줄 압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고 부르짖었다
나이지리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 T.B. Joshua는 악한 영을 쫓아 낼 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보고 마술을 행한다고들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그가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죠수아는 말한다. 나는 오직 예수님 때문에 이런 일을 행한다. 나는 단지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묵상할 뿐이다. 단지 그분의 이름만을 생각한다. 한 악한 영이 든 여인에게서 귀신이 드러나 역사하기 시작했다. 죠수아는 사람들을 시켜 그녀를 자리에서부터 집회장소 앞으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모인 오순절 교파 목회자들 가운데 이 여인을 구해줄 수 있는 사람없냐고 물었다. 세 명의 목사가 나왔다. 죠수아는 그들에게 방언을 하느냐고 묻자 그들이 그렇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마이크를 주면서 방언을 하라고 말했다. 그들이 한참동안 방언으로 기도하고 난후 그들에게 능력이 있음을 믿느냐고 말했다. 그들은 이번에도 그렇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여인에게 들려 있는 악한 영을 쫓아 내라고 주문했다. 단 가까이 가지는 말고... 그들은 기도하기 시작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이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그 사람들을 보고 더 크게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했다.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때 죠수아는 강단에 앉은 체 웃었고 다른 목사들은 없냐고 물었다. 그런 후 그는 자신의 신발을 벗었고 그것을 사역자중 한명에게 주며 그 신발을 악한영이 들린 여인으로부터 5미터 되는 지점에 갖다 놓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인에게 그가 물었다 ‘저 신발을 볼 수있는가. 볼수 있다면 내 신발을 쳐다보라.’ 그 여인이 그렇게 했을 때 그 여자는 갑자기 넘어지면서 괴성을 질렀으며 그다음은 아무런 말도 없었다. 그때 죠수아가 말했다 ‘그녀를 일으키시오 그녀는 악한 것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비판하기 전에 이 진리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우리 자신과 온 세상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질문해야 한다 성령안에서 세례를 받는 것 말이다
그러나 나는 세례를 받았는데요? 아,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죄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세례를 받았는데요? 당신의 삶에 기적이 어디있습니까? 나는 세례를 받았는데요? 어디에 아들됨(sonship)의 관계가 있습니까?
두개의 거듭남의 경험
따라서 나는 주장하다. 당신은 반드시 두 번 거듭나야 한다고 말이다. 당신의 삶에서 두 번의 거듭남의 경험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첫 번째는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해서 그분이 부드러운 마음을 줬을 때이고, 그것은 육에서부터 난 것으로 곧 예수님의 육과 뼈로부터 태어난 것이다. 육으로부터 난 것은 말씀의 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은 육이다(flesh)(엡 5장. 우리는 그분의 육신의 육신이다)
고전은 말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주님과 연합한다면 당신은 성령의 사람(one Spirit)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바 곧 성령으로 태어나는 두 번째 거듭남이다 선지자 죠수아가 있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말해 보라 그들은 곧장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인가? 그들은 두 번째 거듭남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방문자들은 이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다. 죠수아는 한번에 50명의 줄지어 서있는 암환자를 향해 단지 그의 손을 뻗었을 뿐인데 암의 뿌리가 말라 버렸으며, 그가 단지 에이즈 환자들 사이를 지났을 뿐인데 모두 치유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결여하고 있는 그 무엇이 아닌가!
우리는 거듭남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백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찰스 피니가 이것에 대해 논했고, 요한 웨슬 리가 그랬고, 스미스 위글스워스가 그랬다. 케직 회의와 엘림회의가 열려 수년동안 세계각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영국에 와서 오직 하나 이것을 추적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양한 견해였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영광이라고 칭했다는 것이다.
* 갈 4:19 “나의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 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 첫 번째는 너희들을 하나님의 자녀(아이)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고 두 번째로는 너희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중생은 말씀과 성령, 물과 성령, 육과 성령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 골 1:2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돌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롬 8:29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를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되게 하려하심이니라”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 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고전 15:47 “첫사람은 땅에서 낫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뤄질때 까지 내가해산의 수고를 하노라”
다음의 차이를 주목하라
첫 번째 거룩(성화)과 전적인 거룩(initial sanctification and total holiness)
자녀(아이)와 아들(a child and a son)
당신 안에 있는 씨앗과 당신 안에 있는 형상
하나님나라를 보는 것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말씀은 두 측면에 다 포함되고 있다
성령은 두 측면에 다 포함되고 있다
하나님은 두 측면에 다 포함되고 있다 그리고 당신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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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남아공에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코버스 목사님의 설교를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