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은 짧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한번 잘 살아보려고 모두들 아우성이지만,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곧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죽는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허망한 것입니다.
눈을 감는 그 순간, 현재 우리 눈에 보이는 그 모든 것은
일순간에 다 허상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한 순간에 허상이 되어버릴 그 하찮은 것들을 붙잡기 위해
우리는 어리석게도 목숨 걸고 일평생을 가슴 조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돈은 아무리 벌어도 여전히 모자라고,
우리에게 지나간 수많은 날들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밤하늘의 별 한번 여유롭게 쳐다볼 시간도 없이
숨 가쁘게 뭔가에 홀려 쫓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똑한 것 같으면서도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인간입니다.
일평생 벌어 모은 재물을 고스란히 지상에 남겨두고
우리 육체는 한 줌 흙이 되어 빈손으로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육체 떠난 우리 영혼은 시간을 넘어 영원 속으로 떠나야 하건만,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자기 욕망의 반도 채우지 못하고
오늘도 무수한 인생들이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 붙잡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대다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몇 푼 안 되는 돈이나,
사람들에게 당장 잘 보이는 것, 자기를 자랑하거나 나타내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에는 목숨 걸고 덤벼들지만
‘내 영혼이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탄 열차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줄 확실히 믿어버리고
깊은 잠에 취해 있었는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보니 목포에 도착해 있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돈에 취하고 성공에 취하고 쾌락에 취해서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자신이 도착한 종착역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면,
이보다 더 황당한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종교가 천국행인지 지옥행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아니라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빨리 내려서 열차를 바꿔 타는 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지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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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인데,
우리가 이 짧은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가장 시급한 일,
다른 어떤 일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살면
인생을 잘못 살고 헛 살게 되고
영원히 후회하게 되는 날이 있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깊이 생각 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갑니다.
오늘 이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각자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 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
-먹을 음식, 입을 옷, 거주할 집이 있어야 하고,
이를 얻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을 벌수 있는 직장이 있어야 하고, 지혜, 지식, 재능, 건강,
인간관계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보다 나은 삶, 행복을 추구하며,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힘써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하고 노력한 대로 얻는 자가 적고
설사 얻었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도 못하고 오래가지도 못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돈, 명예, 권력, 쾌락 등을 추구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모든 인생은 반드시 언젠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책이 아니고
'천지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 16:26)고 하셨습니다.
온 천하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목숨’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까?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 부귀영화를 다 얻고도
오늘 내가 목숨을 잃고 죽으면
그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천국)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지옥)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성경 말씀: 누가복음 16장 19-25절)
이 성경 말씀과 같이
잠시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
이 부자와 같이 평생동안 매일 좋은 옷을 입고 잔치하며
부귀영화를 즐기며 살았을지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어서
죄의 심판으로 지옥 불못에 들어가서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면,
그가 이 세상에서 잠시 누렸던 그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았을 것같이
보이는 이 부자가
영원한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는 가장 불행하고 불쌍한 자입니다.
그런데 이 부자가 이렇게 비참한 지옥불에 떨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는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잠시 사는 이 세상이 전부인 줄만 알고,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만 보고 육신에 속한 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인,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모르고 믿지 않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12,16-17,20)
제가 언젠가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로 서울로 가고 있었는데,
옆에 보니 도살장으로 가는 트럭 안에서 돼지들이
지금 자기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먹이를 더 많이 먹으려고 꿀꿀거리며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존귀하게 지음 받은 사람도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한 세계(천국,지옥)를 알지 못하고 살면
마치 이 짐승과 같이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들을 귀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데,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영원하고 진정 가치 있고 귀한 것입니다.
겉으로 사람의 눈에 보기에 아무리 좋게, 귀하게 보일지라도
지금 보이는 것들은 영원하지 않으며
언젠가는 다 사라지고마는 것들입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과 육신과 물질 등 보이는 것들은
언젠가 다 지나가고 사라집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은 하나님, 우리의 영혼,
영원한 세계(천국과 지옥)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육신)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영혼)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육신)이 무너지면(죽으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천국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 4:16-8, 5:1)
우리 인생에서 각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 존재의 본질인 ‘영혼’입니다.
온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영존하는 ‘영혼’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길(영혼 구원의 길)에 대해
이 시간 말씀드립니다.
(이 말씀을 오늘 처음 듣는 분들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오니
귀담아 잘 들으시길 바라며,
이미 듣고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전도의 말씀으로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Ⅰ. 육체를 떠난 ‘영혼’의 천국과 지옥
우리가 지금 이렇게 이땅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누구나 다 한번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있는데,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언제라도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때는 아무도 거부할 수 없이
육체를 벗고(죽은 후)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그 두 길밖에는 다른 곳은 없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지요.
제가 이렇게 옷을 입고 있지만, 이 옷을 너무 오래 입어서
낡아지면 그 땐 벗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 좀 더러워지면 빨면 되겠지만, 천이 상할 정도가 되면
그 때도 벗어놔야 됩니다.
옷이 찢어진 경우도 마찬가지죠.
어디가 조금 찢어졌으면 꿰매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찢어지면 벗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듯이 우리가 이렇게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이 육체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 육체를 가지고 사는 이 땅의 삶이
우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 속에는 누구나 '영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 여러 곳에서
우리의 이 육체를 영혼의 옷으로, 영혼의 집으로,
영혼의 그릇으로 비유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육체는 영혼이 입고 있는 옷과 같습니다.
이 육체 속에 우리의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이 육체를 옷처럼 입고 있다가
너무 오래 입어서 낡아지면
이 낡은 육체를 벗어놓게 되는데,
그때 우리는 이 사람이 너무 연로해서 세상을 떠났다고 하지요.
또 우리 육체가 좀 더러워졌다는 것은 몸에 상처나고 상했다는
얘기인데,
그때는 주사를 맞든지 약 처리를 하면 되겠지만,
그러나 병원에서도 포기할 정도가 되면, 이 상한 육체를
벗어 놓게 되는데,
그 때 이 사람이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또 예를 들어 컵에 물이 들어 있다가도 이 컵이 산산조각이 나면
물은 저절로 다 흘러나오게 되는 것처럼,
아주 흔한 예로, 교통사고가 난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지요.
사고로 이 육체가 너무 심하게 상하면 이 영혼은 더 이상
이 상한 육체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없어
벗어 놓는 순간 이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서 세상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벗어놓고 간 이 육체를 유가족들이 땅에 묻어주면서
기념해 주는 것을
우리는 장례식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죽음이란 바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며
그 순간을 죽는다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도 죽음을 피하지 못합니다.
우리 인생 모두는 이 영혼이 육체를 벗어놓는 순간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에 한 곳에 가야만 합니다(성경 말씀 증언).
우리가 믿든지 안 믿든지 엄연한 현실로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지금도 이 세상 여기저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있는가 하면,
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늙거나 병이 들거나 사고가 나거나,
육체를 벗어놓고 천국 지옥 둘 중에 한 길을 각각 가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무서운 고통 가운데 지옥에서,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 가운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무척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우리 육체가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언제까지 이 땅에 살고 있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순서도 없고 기약도 없습니다.
지난 주에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온 한 청년이 말하기를,
자기 부대에서 불과 최근 몇달 동안에 자기와 같은 20세의
청년 병사들 4명이 사고로 죽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숨을 거두는 자리에서 의사에게
자기의 생명을 6개월만 연장시켜 준다면 그 대영 제국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했다지만,
그 의사는 그 죽어가는 여왕의 생명을 6개월은 고사하고
단 1초 동안도 연장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지금은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으니 차차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면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나름대로 굉장한 계획을 세워서 기필코 성취해서
멋있게 한번 누리고 살 거라고 하면서
전력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12:20)고 말씀하십니다.
아무튼 우리도 이 두 길 중에 한 길을 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날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누구나 지옥가길 원하지 않고 다 천국에 가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죠?
Ⅱ. 인간의 죄로 인한 전적 부패와 사망(지옥)
그러면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위의 말씀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서와 같이
엄청나게 뜨거운 불꽃가운데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곳이며,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하고 싶어도
얻지 못하는 조금도 희망이 없는 곳이며,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의 형벌'을 받는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결코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며 복락을 누리는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천국은 죄가 없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이 거룩한 천국에 들어가려면
죄가 없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조그만 방이라고 비유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방 안에는 이미 먼지가 꽉 쌓여 있고 지금도 계속 먼지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리 이 방 속에서 먼지를 피하면서
조심한다고 해서
과연 그 먼지를 피할 수 있을까요
이와같이 이 세상은 이미 죄로 인해 완전히 부패되고
점점더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범죄하여 타락한 인간의 조상 아담 안에서 그의 후손인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 죄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흔히 '죄'라고 하면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은 죄만을, 또 도덕 윤리적인 행위 죄들만 죄로 생각하기 쉬운데,
성경은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 죄라고 말씀합니다.
당신은 마음으로도 남을 미워해 본 적 없습니까?
무엇보다도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 이요”(요 16:9)라고
예수님(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인생을 지으시고 돌봐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하고
그 분을 섬기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의 근본이며
가장 큰 죄입니다.
사람 사이의 대인 관계의 죄는 그 다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이 죄를 가지고는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죽음과 지옥)입니다(롬 6:23).
죄의 대가는 죽어서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 죄 값을 치르기 위해 대신 죽어 줄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범죄한 인간의 조상 아담 안에서 태어난 우리 모든 인생은
하나님 앞에 다 죄인이며
그대로는 다 영원한 사망인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 불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Ⅲ.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구세주)의
십자가의 ‘죄의 대속 죽음’의 은혜로,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가 그대로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 죄를 그냥 용서해 주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죄를 해결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 중에는 우리 죄를 해결할 만한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롬 3:10).
결국 오직 한 분 의로우신 그 하나님 자신이 우리 죄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대신 죽어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靈)이시기 때문에 우리 죄 값을
공정하게 치르시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뼈와 살로 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를 주셨으니
이는 그(예수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의 아들(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17)
그래서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요 1:1,14, 3:16).
그리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죄인인 우리 인생들의 죄의 값(죽음)을
우리를 대신하여 치르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고통당하시고 피흘려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대속의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 값(빚)을 대신 갚아 주신 것입니다(죄의 대속).
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대신 죽어주셨지만,
그 분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신 의인이시기 때문에,
죽으시고 장사지낸지 3일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부활(復活)하셨음].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동안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
많은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다시 원래 계시던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승천).
~이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실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지내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을 직접 눈으로 본 수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본 그대로 증언하고
성경에 기록한 역사적 사실이며
지금도 전 세계의 교회가 이 사실을 믿고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부활은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실! 그 증거들
[영상(5분)]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H2Yt/156
예수님은 천국 올라가시기 전에 우리가 있을 처소를
준비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2~6),
“네가 만일 죄인임을 고백하며 내(예수)가 네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하였음을 믿고
나(예수)를 주(主)로 마음에 영접하기만 하면,
너의 모든 죄를 용서 해주고 천국 오게 해 주겠다”고(구원)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기쁜 소식, 복된 소식 ‘복음’(福音)이라고 합니다.
혹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그림(아래)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계 3:20).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그동안 여러 사람들(목사님의 설교,
전도인들의 전도 등)을 통해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은 저를 통해서까지
이 시간도 애타게 두드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랑의 예수님을 주인으로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시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즉시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셔 들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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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예수 이름 외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우리 죄를 대신 갚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많은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기에 무덤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의 창시자들(석가,
마호메트, 공자 등)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와 똑같은 인간(피조물)이고 죄인일뿐입니다.
그들도 결국 자기의 죄값으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다 무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지한 사람들이 그들의 뒤를 따르고 있지만
실상은 죽은 종교요, 구원이 없는 종교인 것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는 바로 ‘죄’와 ‘죽음’의 문제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조상 아담의 후손인 우리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며,
죄로 말미암아 불안과 고통과 저주와 죽음이 다가온 것입니다.
죄인인 우리 인간은 스스로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결코 참 평안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를 믿기 전까지는
인생의 근본 문제인 이 죄와 죽음의 문제에서
결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천하 인간에 예수님 외에 죄 값으로 죽을 인간의 운명을
바꿔놓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만이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대속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를 주인으로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써 모든 죄를 용서 받으며,
세상 끝날에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Ⅳ.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특히 여자들은 손님이 오신다고 하면
제일 먼저 집안 청소부터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와서 문을 두드리면
곧 문을 열고 영접하잖아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 청소를 하듯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해야 합니다
(죄의 길에서 돌아서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며 영접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이 자리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겸손한 믿음의 행동을 보길 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같이 기도하실텐데,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의 내용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따라만 하지 마시고,
기도 내용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직접’, ‘진심으로’
소리를 내어서 말씀드리세요.
이왕이면 가슴에 손을 얹으시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니까
그렇게 하시죠.
다음과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써 깨끗이 씻어 주세요.
예수님, 이 시간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인으로 마음에 모셔들입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오세요.
이제부터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천국 가는 날까지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진실로 믿습니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 기도를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믿음으로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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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구원의 확신과 축복
당신이 진심으로 진실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한 그 순간에
하나님이 당신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한 그 순간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고 도말해(지워) 버리시고
다시는 기억조차 안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골 2:13, 사 43:25, 히 10:17).
회개하고 믿는 바로 그 순간
당신의 모든 죄를 예수 피로써 깨끗이 씻어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가 입는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또 그 전까지는 혹 교회를 다녔어도 그저 교회에 출석만하는
교인일 뿐인 사람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한 순간에 비로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진실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여 죄사함 받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영’이 거듭난 성도들도
아직은 여전히 연약한 육신을 갖고 있고 이 죄악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므로, ‘육신’으로는 죄를 지으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결코 ‘정죄’(죄의 심판)함이 없습니다.
즉 신자가 죄를 지었다고해서 결코 죄의 심판으로 지옥에
가지는 않습니다(롬 8:1-2).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대신 이미 다 심판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죄를 이기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 통해 믿음이 점점 성장해가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를 이기며 점점 더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죄를 지었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일 1:9, 사 1:18).
2.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그 순간 당신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 1:12).
부모와 자식 간의 그 혈연 관계를 끊을 수 없듯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그 순간에 예수님의 보혈이
당신과 관계되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고 지켜주시며 천국 갈 때까지 돌봐주십니다(히 13:5).
그러나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리면,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마음껏 누리고
살기를 원하십니다(요 10:10).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고, 그분과 더불어 깊은 생명을
누리기를 바라시며, 우리의 생활이 풍성하기를 바라십니다.
한 나라의 왕의 자녀가 되어도 그 권세가 대단한데,
왕을 만드시며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이제부터 무엇이든지 하나님 아버지와 의논하고 부탁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맘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요 14:14,15:7).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엡 5:8). 이전의 세상적인 습관과 생활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룩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을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늘 거울을 보고 얼굴과 몸매를 다듬듯이,
바로 성경은 우리 신앙생활에서 마치 거울과 같아서
열심히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면서 고쳐 나가야 합니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잘 해서 믿음이 성장하고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3. 당신 안에 성령님(하나님의 영)이 들어와 계십니다.
당신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당신은
하나님(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모신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 2:38, 고전 3:16).
성령이 당신 안에 들어가신 그 순간 죄로 인해서 죽었던
당신의 영(Spirit)을 다시 살아나게 하셔서
영이 거듭난 ‘영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당신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는 늘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고 진리를 가르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요 14:16,26).
4. 당신은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당신의 이름이 하늘 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당신은
‘영생’(永生: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요 3:16, 5:24).
하늘 나라에는 ‘생명책’과 ‘행위를 기록한 책’이 있습니다.
‘행위를 기록한 책’에는 우리 일생의 잘하고 못한 모든 행위가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계 20:12).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지옥에 가서
그 행위책에 기록된 대로 영원한 죄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생명책’에는 천국에 들어 갈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한 그 순간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당신의 행위와는 관계 없이
언제라도 당신은 꼭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자는 행한 대로 상급 심판을 받게 됩니다(고후 5:10, 계 22:12)
죽을 때 흙으로 돌아갔던 우리의 육체는
장차 세상 끝날에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영원히 죽지 않는 영광의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고전 15:44).
만약 예수님 재림 때까지 살아있게 된다면, 재림시에 공중에서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생명책에 기록된 당신의 이름을
호명하실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입고 있는 이 육체가
순식간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살전 4:16-17).
그러나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지옥)에 던지우더라” (계 20:15)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단순히 종교 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5. 당신은 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당신은 ‘천국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빌 3:20).
그러므로 지금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언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꼭 천국에 갑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왔다 가는 나그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대상 29:15).
잠시 후면 갈 하늘 나라를 소망하면서,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많이 하십시오.
당신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상급 심판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며 살게 됩니다(계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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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당신은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에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축복은 오직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이루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를 주셨으니
이는 그(예수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너희는 그(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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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 감사 기도
이렇게 많은 은혜와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써 용서해 주시고
이처럼 큰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젠 성령님을 모신 사람이 되었으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생명책에 저의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천국 시민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당신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필연적으로
한 가정에 가족이 되듯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 모인 하나님의 집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반드시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돌봄을 받고
자라야 하듯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어머니와 같은 교회 품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돌봄을 받고 지도를 받고
영적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일(일요일)부터 꼭 가까운 성경적인 교회에
나가셔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 간에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배우고, 기도생활을 하며,
봉사도 하면서 믿음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구원의 기쁜 소식(복음)을 모르고
지옥 가고 있는 가족들이나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이 복된 소식(복음)을 꼭 전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죄의 심판)를 받으리라"
(막 16:15~16)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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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기쁨과 확신
(구원의 안전보장 그리고 확신이 주는 기쁨)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H2Yt/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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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꼭 만나주십니다!
믿고 기도 해 보십시요!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성경 렘 2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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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H2Yt/157
●언젠가는 '죽음'이 당신을 부를 것이다!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H2Yt/160
●죽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할아버지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
[FTNER, 2021.4.1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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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영원한 지옥살이(지옥)
<오른쪽> 영원한 생명(천국)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마 7:13~14)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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